지구인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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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93회 작성일 19-01-31 13:30본문
지구인의 다짐
도골
살 만큼 살았네
분단의 거미줄을 끊겠네
정치의 거푸집에 속지 않겠네
경제의 수레바퀴에 깔리지 않겠네
사회의 바람개비에 얽히지 않겠네
이제부터는
대한국민이 아닌 지구인이려 하네
도골
살 만큼 살았네
분단의 거미줄을 끊겠네
정치의 거푸집에 속지 않겠네
경제의 수레바퀴에 깔리지 않겠네
사회의 바람개비에 얽히지 않겠네
이제부터는
대한국민이 아닌 지구인이려 하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도 경제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거기서 거기...
거미줄처럼
얼키고 설킨 세계
그게 정치인지
어떤 게 옳은가
미국이 한국 관여 하는게
생각하게 하는 뉴스
국력이 필요한 건
이런 이유이지만 턱없이
모자른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
보우하심인지
잠기 생각에 잠깁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시길
[꿈길따라] 은파 올림***
도골님의 댓글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활기차게
싱그럽게 사시는 것 같아 놀랍습니다. 꿈길따라님.
2차대전의 마무리,
미국의 원자탄 두 방에 일본이 항복했던 상황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역사입니다.
일본이 결코 지지 않았다고 생각한 중국, 러시아와 영토문제로 겨루고 있는 터에 그의 식민지였던 이 땅의 꼴이란?
그 와중에 정권의 언저리에서, 우물안에서 지랄발광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