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풍경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1회 작성일 19-02-01 14:14

본문

똑 같은 일상의 테두리를 맴돌며

부딪히고 살아도 너는

참 맑은 소리가 난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70	릴리를 사랑하는 이유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3
18069	삶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9
18068	너의 이름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6
18067	양반 놀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8
18066	한 송이 꽃 앞에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4
18065	시가 되기까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4
18064	물의 반란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0
18063	훌훌 털어내며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0
18062	지독한 그리움 하나를 해원하며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9
18061	캐피털 시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1
18060	모든것을 잃고 시작한 인생은 값지다. 댓글+ 2개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1
18059	지식에 도배된 사람이 사람을 망친다 * * 밀리든 밀든 가리라! * * 알아차림이 깨어 있음이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30
18058	가스라이팅. 댓글+ 25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6
18057	부탁말씀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9
18056	어차피 그래야 한다면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6
18055	내가 뭣 때문에 여기서 나와?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0
18054	걸레의 辨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0
18053	고요한 산, 피안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6
18052	폐가에 열린 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3
18051	가을 풍경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7
18050	원고쓰기 만평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8
18049	황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30
18048	아메리카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02
18047	시인 김남열 / 향기로운 관계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06
18046	겨울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1
18045	크리스 마스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5
18044	바람꽃 댓글+ 2개	화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3
18043	날마다 얼만큼 자유로운가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2
18042	들꽃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4
18041	밤송이 모정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3
18040	9월의 얼굴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18039	문득 , 그대의 生日을 기억하는 날에는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2
18038	사랑이란 너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4
18037	새벽은 김치 두 근 종이는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3
18036	창문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8
18035	어느 족보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9
18034	순천만 갈대 개펄 댓글+ 1개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9
18033	이미지15)통일 호수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9
18032	사상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12
18031	[이미지 7] 왜, 나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9
18030	나라는 신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1
18029	푸른 장마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6
18028	동지와 함께 춤을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3
18027	능소화가 피고 지네 댓글+ 1개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0
18026	나는 자연인이다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6
18025	강아지풀	센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5
18024	(이이미4)가을이 온다 댓글+ 5개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3
18023	(이미지12) 밥값 계산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6
18022	잠든 호수가 눈을 뜰 때 댓글+ 9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7
18021	부용꽃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18020	쑥대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30
18019	가을, 그 후	求道生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18018	동식정기(動食停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8
18017	당신을 사랑합니다.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6
18016	너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8
18015	(이미지 8) 날개 없는 여인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3
18014	[이미지5] 고흐와의 인터뷰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3
18013	억새꽃밭에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6
18012	가정과 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7
18011	슬픈 미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30
18010	비무장 지대 댓글+ 5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31
18009	행복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18008	희망의 증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8
18007	당숙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2
18006	함박눈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8
18005	막걸리의 죽음 댓글+ 5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30
18004	융프라우의 추억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4
18003	바위, 이끼를 입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6
18002	스타의 뒷모습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9
18001	해넘이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