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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확 행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429회 작성일 19-02-06 15:06

본문

소 확 행 /은영숙


정신 차리라고, 문 열고 들어오는 황금돼지

미소 지으며 악수를 청하네, 고마워 안아줄께

엄마야!  오랜 세월 아들딸 곱게 키우며 잘 살았잖아


누구나 굴곡은 있지요 산도 높고 낮은 봉우리가 있듯이

물도 계곡에서 흘러 호수도 만들고 바다로도 흐르고


삶에 지치고 힘들때도 손자 손녀의 재롱도

애완견 마르티스의 사랑,  새장에서 재잘대는

앵무새의 노래도 수경재배로 기르는 

꽃들의 아침 인사 시름을 잊게하고


울어지친 삶의 애환 속 한탄의 강 깊어도

문맹을 벗은 나 부모님 은혜의 감사안고

시마을 글쟁이로 스스럼 없는 문우들과의 살가운 교류


삶의 끝자락, 수확의 기쁨과 결산의 흉년도

참회의 기도로 위로받고, 과부의 엽전의 봉사


억새풀 하얗게 바람에 흔들, 대차 대조표라

뒤 돌아보는 나, 이 시점에서 말 하리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으로 자위의 발판에 서서

옹이로 가득한 노송 묵언으로 갈길을 단장하네!




* (소~ 소소 하고 ,확~확실한 , 행~ 행복, )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세요 은영숙 시인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은영숙 시인님 마음속에서부터 가득 넘치셔서
웃음꽃 가득 가득 피우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예쁜 시인님!
나는 종가집의 종손에 외동 며느리 또 친가엔 직계 가족
6남매의 맏 딸  명절엔 방문 객이 적어도 30명이라 어떤때는 50명이요
1년이면 제사가 12번 입니다

소문 만복내라 웃고 살아야 마음이 편하고 겉저리 한 그릇이라도
나눌때가 행복 하드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현대라는 굴래가 그걸 말리는 세상

미너리보고 늬 멋대로 살아라 ㅎㅎㅎ
미너리의 답 저는요 간큰 미너리요 ㅎㅎㅎ 잘한다 그것도 네 멋이냐??!! ㅎㅎ
서로를 즐기고 살아도 모자라는 세상이네요

감사 합니다
기해년 우리 설날 새해에 가내 평온 속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옵소서

선아2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는 유상통의 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해 드립니다.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여

행복 바이러스 휘날리시여
모든이들과 더불어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기해년의 우리우리 설날에 황금
복 조리 황금 복 주머니에 가득 가득 담기고
황금 돼지 100추럭 비행기 로 택배 드립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리며 소확행을
곰삭아내리는 행복에 다시금 감개무량합니다.
아름다운 쪽지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새날에는 더욱 건강으로 넘치는 하루 하루가 되소서.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언제나 제 곁에서 격려와 포근한 위로로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혈육 같은 보살핌 어찌 잊으오리까?
감사 합니다

기해년 고유 의 명절 가족 모두 건강 속에
황금 복 돼지 창고에 가득 가득 채워 지시도록
기원 합니다

힐링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일상 작은 행복 그 것들이 모여서
큰 물줄기를 이루고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되는 것이겠지요
은영숙 시인님은 누구보다 잘 다스리실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성큼 다가오는 봄날처럼 환한 기쁨으로
채워지는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기해년 설 명절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여
즐겁고 행복 하셨습니까?

지난 날엔 내가 종가집의 존손 외동 며느리
친가엔 6남매의 맏딸  명절엔 전부 우리집이 집합소 였는데
가 버린 자리가 빈 의자 처럼 처량히 내마음에 이슬을
뿌리더군요  가슴 한 켠이 살얼음처럼 시렸습니다

우리 시인님은 내 마음을 많이도 녹여준 사람
내가 많이도 아끼는 시인님!

올해는 하고자 하는 모든일이 행운으로 안기고
황금돼지 가득 채워 기쁨으로 만세를 채우시도록
주 하느님께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강신명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잘 쇠셨는지요?
소소한 행복들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마음을
뎁혀 주시네요
올 한해도 노익장의 건재를 꾸준히 보여 주시고
만사무탈한 세월 이어가시길 기원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가족 모임 명절 즐겁기전에 토사광란으로
힘든 일주일 겨우 죽으로 연명 했네요

우리 시인님의 따뜻한 댓글에 언제나 활력소를 느끼며
감사 한 마음입니다

기해년 황금 돼지 가득 싣고 행보마다 즐거운
함성 가득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시인님 새해안녕하십니까
소확행이란 문구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는 모르는 글이었습니다
건재하심을보니 즐겁습니다
내내 만수무강하실 것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조카 처럼 허물없는
살가운 우리 시인님!
나는 우리나라 올바른 한글 순화 운동을 권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헌데 요즘 현대를 고집하는 젊은 아이들에게서 유행어로
쓰이드라구요  하니까 왈  낡었으면  소소하게 좋으면
그걸로 만족하라는 일종의 노인 경고문의 단어가 아닌가??
그래 입에다가 지포를 달아야 하겠군 ㅎㅎㅎ 나의 생각 입니다

우리 시인님은 까치까치 설날 보고 우리우리 설날 은 즐겁고
행복 하셨습니까?
올 기해년엔 모든 소망 이루시고 황금 돼지 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의 길이 확실한데 그 길은 향기짙은 꽃길이 분명한데
옹이가득한 노송묵언이라니요
당치 않으십니다. 은영숙 누님!
봄에는 더욱 아름다운 꽃길 가꿔나가시길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 누님! 화이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누나에게 쪽지도 안 주시고  바쁘게
명절 제사에 가족 모임으로 힘들었지요??!!

일주일 전 부터 토사 광난으로 설 떡국은 고사하고
굶고 후엔 죽 타령만 했습니다
그래서 나이는 안 먹었지요 ㅎㅎㅎ

그래요 노송은 갈 곳이 없어요
눈도 가고 귀도 가고 몸도 가고  헌데 마음은 안 가요
청춘이 저리가라 하지요 ㅎㅎ

우리 아우 시인님이 누나를 알아 주니 행복합니다
감사 합니다
올해는 우리 아우님 일터마다 금돼지가 진을 치고 기다릴터이니
건강이 최 우선이요 아셨죠??!!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cudaldal님

어서 오세요  늦은 답글 용서 하세요 
세월을 먹고 보니 걸음마가 늦어 집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쿠쿠달달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님이 넘치니 어디 엉덩이 걸칠 구석자리나
남아 있을는지,  바쁘게 헤매다 뛰어왔습니다.

재미있는 말이 넘치는 세상인데 그런 마로 있었군요.
 그 말대로 살자고 권하고 싶은 ㅅ세상입니다,

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건강하고 복된 한 해 되시기를 빕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상석에 모시겠습니다

요즘 신조어 때문에 타국에 왔는가? 하고
어리둥절 할때가 많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국어 순화 운동을 해야 할 듯 아무리 준 말이라 한들
알아 들을 수 있는말 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해 봅니다

고운 걸음으로 복 빌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추영탑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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