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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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손님의 댓글

묘하게 얽히고 섥혀 두번 읽고 입시울이 빙긋 올라 갑니다
바라승아제 모제 사바하^^<
잘 보았습니다 백록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주손님의 기를 받고 뺄까 하다 도로 넣습니다
모젠지 보젠지...
아침부터 헷갈리는 소리
씨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김태운님
설 명절 즐거우셨습니까?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참말로 진짜 횡설 수설 ...... 하지만 깊이가 어딘지 알수 없는
횡설 하고 수설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포토시 장원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김태운 아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ㅎㅎ
포토시 응모는 망신 당할까 봐서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기해년 초장부터 횡설수설하는뎁쇼
새해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시로 채우소서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맘껏 토해내고 나면 속은 시원해지더이다
횡설수설....신나게 보고 갑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실컷 맘껏 토해내는 그게 설이지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초 문안드립니다
바깥까지 시끌짝하게 문전 성시이시니^^
백록시인님 필봉이 올해 대통대길 하시겠나이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입춘대길하시옵소서
석촌님의 기를 받아 키운 복
선뜻 되돌리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