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화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화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6회 작성일 19-02-09 14:00

본문

화전

도골

떨어졌다고

진 것이 아니었구나

입속에서 향긋하게

다시 피는구나

졌다고

혼자가 아니었구나

가슴에서 따스하게

같이 피는구나

이야기꽃 피워

눈물꽃전 웃음꽃전

사계절 살포시 앉아서

고향과 함께 했구나

다시 맛보고 싶어라

온정꽃지지미

검색

댓글목록

꼬마詩人님의 댓글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	동백꽃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109	남기고 싶어서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5
108	토네이도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07	대못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3
106	시간을 갉아먹다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10
열람중	화전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9
104	겨울시장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8
103	나무 한 그루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7
102	장작의 생각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04
101	독립문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3
100	링 위의 작시법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2
99	속세를 떠나는 시간 댓글+ 10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1
98	지구인의 다짐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1-31
97	세상은 요지경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30
96	웅덩이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29
95	귀농아카데미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8
94	집이라는 유기체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7
93	역사가 역시 되어서야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21
92	건널목에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0
91	편리함의 뒷모습을 보다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9
90	감정 달린 기계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17
89	暴雪 댓글+ 6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5
88	독립문에서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3
87	불편한 용기傳 댓글+ 1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1
86	제물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09
85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8
84	중독 댓글+ 6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6
83	글삯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5
82	허무한 집짓기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03
81	오늘은 기적이다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31
80	그들은 왜 떨어지기만 하는가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30
79	쉰마을 댓글+ 6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29
78	기증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28
77	이인삼각처럼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6
76	성탄절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2-25
75	철새 댓글+ 3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22
74	삶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19
73	보물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7
72	바람의 마음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16
71	두물머리에서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14
70	생존자 주의사항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3
69	삶갈피를 넘기며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1
68	요술상자에서의 한때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09
67	삶의 규격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2-08
66	가두리 양식장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2-06
65	밥풀떼기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5
64	숭얼숭얼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04
63	발행 전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03
62	시대유감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9
61	겨울 한 컷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26
60	희미한 앞날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24
59	동지와 함께 춤을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3
58	넋을 잃다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1-15
57	걷기의 윤리학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08
56	쓸데없는 소리는 없다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07
55	배부른 후회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06
54	떨어진다는 것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04
53	최인훈의 가을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03
52	가을앓이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02
51	바구니집 탐방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01
50	명명의 명암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6
49	생각 한 뼘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24
48	입속의 풍경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0-23
47	[이미지 2] 모스에게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0-15
46	망해사 댓글+ 1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4
45	[이미지 11] 대작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2
44	[이미지 13] 자수성假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11
43	[이미지 6] 바람의 존재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0
42	[이미지 1] 돌아가는 길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0-09
41	[이미지 8] 벽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