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트려지지않을시 버려지지도않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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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5회 작성일 19-02-09 21:58본문
아무것도 불가능한 계절이 다가왔다..
그곳엔 꿈도 기억도 희망도 빛도 심지어.말도 없엇고 소리도없었다
오직 보이는건 행동들 뿐이였다.,
사라져버렷다.
그 소리가..
내겐 옛날엔 익숙했던 그 소리들이 요즘엔 어디론가 어디로가야 들려오는지 알수가없었다.
가많이 서있어도 알수없었고 가많이 비를 맞아봐도 모를수밖에없었다.
이 무감각한 세계에서 무엇을하면 빛을 발할수있을꺼 같은지..?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때로는 춥고 어둡고 아득할때는
몇날 잠만 자다보니
다른세상으로 보이더군요
힘내셔요
하얀풍경 시인님^.^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