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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住寺 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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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회 작성일 19-02-10 12:59

본문

운주사 와불은
千佛千塔 위로 흐르는 큰바위 얼굴
北頭의 座로는 오르지 않는다

구름은 떠도는 것들
와불 위로 와 흩어지는 건
다시는 떠돌지 않겠다는 다짐

구름이 머무는 곳,
雲住寺
座佛이 누워 있는 곳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와불 드러눕는데 천 년,
다시 일어서는데 천 년,

손가락 하나 움직여 구름을 부르는데 백년! ㅎㅎ *^^

맛이깊으면멋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불하면, 모로 누워있는 모습만 봤는데, 바로 누운 와불은 처음인지라, 그 모습 또한 요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돌부처라서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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