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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로맨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2회 작성일 19-02-10 20:08

본문

달밤의 로맨스

 

​풀섬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니

밤낮 없이 사랑을 할 수 있어

세상은 공평하여라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군상

낮에 요염하게 사랑을 하고

밤에도 그대와 만나

뜨거운 고동이 가슴 속에 밀려온다

 

달밤에 하는 사랑은

아무도 없어

서로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교류하면서

밤이 새는 줄 모른다

 

달이 익어가는 밤

그녀의 물오는 빰에

한줄기 바람이 스친다

 

달밤에 로맨스는

연인만이 하는 교감

누구도 본적 없는

둘만의 아지트에서

봄의 향기 풀풀 올라오는

아지랑이 같은 몸짓을

연거푸 도리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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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시인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달밤에 따끈한 커피 한잔 드세요.
봄향기 그윽한
편안한 밤 되세요.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밤에 따뜻한 녹차 한잔 드세요.
깊은 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우리로 하여금
때론 사랑을 부르고
이별을 부르고 있어

시를 통해 그리운 이
만나보기도 하지만
슬픈 이별에 잠기다

그리움으로 승화된
사랑을 수채화 그려
세상에 나래 폅니다

꽃이 벌과 나비부르듯
시향에 사랑이 피어나
윤택한 삶을 만드네요***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시인님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추위에 따끈한 생강차 한잔 드세요.
봄향기 익어 가는 계절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감기 기운이 있어
고생하고 있었는데 잠시 앉아서
따끈한 생강차 한 잔 마시겠습니다.

봄향기가 이젠 집안까지 왔습니다
대 청소도 하고 버릴 것 버리고...
봄은 역시 삶을 생그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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