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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곧,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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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7-10-20 09:28

본문

삶이 곧, 시다

              정휘종

 

삶이 곧, 시다.
시가 곧, 삶이다.

누군가 내가 쓴 시를 읽고
그게 시냐고 반문한다 해도
내 시를 사랑하리라

호들갑 떨지 않고
묵묵히

삶에서 시를 배운다.
시에서 삶을 배운다.

하루는
캄캄한 밤만 있는 게 아니다.
동트는 아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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