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직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직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6회 작성일 19-02-11 09:03

본문

사직서

흔한 일신상의
이유일 수도 있어요
그만 지겹고 갑갑해서요

오늘부터는
배가 좀 고프더라도
육개월간 고용보험에
못다 부은 적금 보태서
모의에 가담한 친구들과
맘껏 떠들고
가고픈 곳 가려고요

부탁일 수도 있는데요
실업급여 받게 해 주실꺼죠
사장님

댓글목록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댓글+ 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0	12-26
37799	별난 이별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9:57
37798	채송화 댓글+ 1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7:21
37797	내 마음을 갈아 입고 싶은데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0:13
37796	걱정만 늘어서 산다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6-06
37795	밥11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06
37794	그대는 어디에 계시옵니까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06
37793	행복한 길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06
37792	밤	종ㅇ비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06
37791	무릎을 주무르는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06
37790	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06
37789	기형도(퇴고)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6-06
37788	낙타는 먼 길을 걷는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06
37787	대마왕 바가지를 읽고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6-06
37786	겁쟁이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5
37785	몸둥아리 댓글+ 1개	세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05
37784	샐러드 볼 속 공명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5
37783	민들레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6-05
37782	심연은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05
37781	뇌졸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05
37780	시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04
37779	바람이 불기 때문에	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04
37778	쓰레기섬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04
37777	고마운 사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6-03
37776	참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03
37775	못을 박다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3
37774	꽃양귀비 밭에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3
37773	赦免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3
37772	어금니 닮은 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6-03
37771	국민이 기댈 수 있는 대통령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6-03
37770	이재명 탄핵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6-03
37769	7 끗 잡은 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03
37768	돌아온 여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2
37767	탈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02
37766	달맞이꽃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6-02
37765	해운대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02
37764	귀한 인생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6-01
37763	숯불 고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1
37762	녹슨 달 댓글+ 2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6-01
37761	배추흰나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1
37760	지친 사랑에 자문하던 청춘의 시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6-01
37759	칠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1
37758	추억은 떠나는 마음으로부터	이지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1
37757	얍!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31
37756	사랑은 불연성 물질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31
37755	지나가는 사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31
37754	마음 주다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31
37753	작은 숲을 지나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31
37752	기사식당에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30
37751	커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30
37750	장미 한 송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30
37749	여행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30
37748	플러그(plug) 댓글+ 6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30
37747	너의 정체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30
37746	시간을 경영하라 한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30
37745	불면의 풍경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30
37744	부끄러움	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29
37743	평범의 숲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29
37742	별자리 댓글+ 2개	깨루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29
37741	대통령은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40	오월의 나로 한빛 작은 도서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9
37739	정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38	구럭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29
37737	아름다운 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8
37736	별이 빛나는 이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8
37735	첫눈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5-28
37734	박새의 하루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8
37733	빨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28
37732	담쟁이 2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5-27
37731	엄마의 빈집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