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흔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394회 작성일 19-02-12 21:43

본문

        흔적



파도치며 실려 가버린

그녀의 발자국은


사랑 편지 쓰다

날려 버린


마음의 조각인가


실려 가든 없어지든

발자국은


심장을 밟고 가 버려 


술 마시면 살아나고

꿈속에도 떠오르는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흔적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그리워 하죠
그것을  여인으로
상징화 시켜~~
부엌방시인님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아직도
살만함인 것인것  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곡을 부치면 좋은 음악이 탄생 될것입니다
아주 좋은데요
우리 조카 시인님!  파이팅요 멋저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고모시인님!!!
그렇군요
한 번 해 보렵니다
"""고모  최고  """"~~
준비 할께요
감사합니다  고모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왕자)시인님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언제나 멋있고 근사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하고 싶은
멋진날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시인님 같이 불러요 ^^
좋은곡이 될지는 몰라도
준비해서 올리겠씁니다~~^^
제 노래는 아주 쉽게 만드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적은 늘 지난날을
회도라 보게 하죠

그게 사랑이든
연민이든 동물이든
옛그림자 속으로 인도하는
매개체가 되곤합니다

돌이켜 흔적 깨끗이
지우려고 하나 지문이
지워지지 않듯 우리네
인생 지문도 그렇죠

그런이유로 늘
내 자신 돌아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히 그 나라 가서
인생 속에 남긴 흔적
낱낱이 까발려 질 때
고려해 남기렵니다

그제 인류애적인
아가페적 사랑이든***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성격이 이타적이라
나보다 남을 우선 해 오는 생활을 더 중히 여기고 왔습니다
타고 난 천성이고
오지랖이 넓어서 남 일에 발벗고 설치는 성격이온데
되돌아 보면 그 기준도 내 생각이었기에 실수한 흔적도 많이 있었네요
인생에 좋은 흔적이 남도록 각별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들러주셔 감사드립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니 남을 위해 내일처럼 도와주는 것얼마나 멋진 삶이런지요
아마도 그나라에 가서는 내가 남을 위해 한 일들그것만 하늘나라에서
좋은 일로 기록되어서 기쁨 누리게 된다싶네요. 단,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세주라는 믿음 간직한 자들에 한하여서입니다.이유는 길가에
가는 학생이 [러닝]시인을 보고 아빠라고 부르며 온다고 같이 살수가
없음은 그 아이가 런닝 아들이 아닌 것 처럼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가
구원의 주라 고백하는 믿음으로 자녀가 되기에[요한복음 1장 12절 ]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그렇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하여 예수님을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로 받아 들인 다면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누립니다

1. 하나님 아버지
2. 내 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나를 위해 다시 살아나신 것을 내가 믿습니다
3 .지금 내 죄 다 용서해 주시고
4. 내 마음에 오세요
5.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내 마음으로 믿어 시인하면 됩니다.

Total 34,633건 32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9
1195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9
11951
이빨 청춘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2-19
11950
홍매화 댓글+ 3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2-19
1194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9
119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19
11947
천국의 깊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19
1194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19
11945
함박눈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9
11944
고 목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19
11943
보리밭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9
1194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19
119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19
119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19
119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19
119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9
11937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9
11936
외로움 댓글+ 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2-19
11935
다르다 댓글+ 1
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9
1193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9
1193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9
11932
강태공님 덕분 댓글+ 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19
11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8
119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8
11929
처녀뱃사공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8
1192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8
11927
개발에 닭, 알?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2-18
11926
봄의 희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8
1192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18
11924
술국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8
1192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8
11922
6 & 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8
11921
겨울 호수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8
1192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8
11919
밤의 중독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8
1191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8
11917
감 포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8
1191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8
11915
상고대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8
11914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8
11913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119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18
119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8
11910
포지션position 댓글+ 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8
119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8
1190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8
11907
1 댓글+ 2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18
11906
살맛 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8
11905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17
119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7
119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7
11902 XvntXynd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7
11901
둥지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17
11900
복조리 댓글+ 1
무명happi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17
11899
옵스큐라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17
11898
친구!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7
11897
맞춤형 행복 댓글+ 8
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7
1189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7
1189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7
118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17
1189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17
11892
아픈 손가락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17
11891
삐끼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7
118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7
11889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17
11888
반추(反芻) 댓글+ 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7
11887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7
11886
돈돈돈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7
118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6
118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