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해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16회 작성일 19-02-13 09:22

본문

그해 겨울 / 주 손


바람에 푸른머리 날리며

눈이 내렸네

뚝도 둑가에


강 건너 갈대 밭

바람이 분다

숨 바람 하얗게 떠가고


날아가고 싶었지

푸른하늘 저 멀리

가슴은 부풀어

꿈은 커지고


바람에 푸른머리 날리며

사랑도 보였네

뚝도 둑가에


오가는 수 많은 사람들

푸른날의 신세계

꿈은 달아 오르고


이제나 저제나

꿈이 떠나가네

저 푸른 들판으로

푸른 바람에 떠가네


허기진 인생

영화의 자막은 올라가고

멀리 돈 척박한 길

꿈은 사라 졌는가


차가운 푸른 꿈

뚝도 둑가에



*뚝도;서울 성수동 뚝섬의 7080 이전의 호칭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주손 시인님
뚝도 둑가
제가 사는 이웃 동네네요
노륜산 시장은 자주 갑니다
노륜산 시장도 이달 말이면 반은 없어진다지요
재개발로 인해서요

잘 보고 갑니다 주손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가서 노륜산시장가면
주손시인님 선아2시인님 뵐수 있겠네요?
주손시인님께선 탁배기  선아2시인님께선
고놈의 웬수  - 돼지껍데기  준비 해 두시기 바랍니다
부엌방님은 입만 벌리고 오세요!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반갑습니다
뚝도성당옆에서 10여년 살았습니다 70년대 초지요
지금은 먼 하늘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만,,,
노륜산 시장이 철거되나 보네요
아쉽습니다 사라지는게 많은 시절 이어서,
감사합니다 선아2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내린날 갈대 밭을 보시며
쓸쓸하셨겠어요
어떤 사유에서 가셨는지 모르지만
세월이 한참 지난 일이지요
주손 시인님
날씨가 매우 쌀쌀하네요
건강 유념하셔요^^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의 꿈을 안고 살던 푸른 시절이었죠
그 때는 강 건너 배밭과 갈대밭 뿐이었죠
실로 쌍전벽해가 되어 버렸죠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년 대 맞아요
그때는 개발이 안되어
배밭이 있었던 곳이죠

저도 그때는 노란색의
체육복 입고 체력장
준비로 열 올렸던 시절!!

벌써 해질녘 홍빛물결
출렁이는 바닷가의
붉은 빗살무늬 속에서

젊은 시절 그 푸름
그리워 눈썹 젖시며
지난날 회도라봅니다

같은 세대 인 듯...***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시절 배타고 한강 건너가면 파란잔디 끝없는 끝에
봉은사가 있었지요
종일토록 뒹굴다 해거름에 건너 오기도 했지요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여기저기 사찰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많이 정리한 걸로 기억합니다
관악산에도 기도원이나 산당이 많았는데 다 정리 됐던 기억!!

아주 오래된 기억이 뇌리 속에서 휘날려 옵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환영들!
시대의 변천사를 지켜보는그 눈빛 들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한강 물살의 흐름으로 가름이 됩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많은 한강수는 우리네 아팠던 푸른 세월을 안고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히 흘러만 갑니다
감사합니다 힐링님!

Total 34,632건 32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5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9
11951
이빨 청춘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2-19
11950
홍매화 댓글+ 3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2-19
1194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9
119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19
11947
천국의 깊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19
1194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19
11945
함박눈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9
11944
고 목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19
11943
보리밭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9
1194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19
119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19
119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19
119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19
119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9
11937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9
11936
외로움 댓글+ 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2-19
11935
다르다 댓글+ 1
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9
1193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9
1193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9
11932
강태공님 덕분 댓글+ 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19
11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8
119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8
11929
처녀뱃사공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8
1192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8
11927
개발에 닭, 알?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2-18
11926
봄의 희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8
1192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18
11924
술국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8
1192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8
11922
6 & 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8
11921
겨울 호수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8
1192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8
11919
밤의 중독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8
1191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8
11917
감 포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8
1191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8
11915
상고대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8
11914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8
11913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119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18
119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8
11910
포지션position 댓글+ 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8
119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8
1190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8
11907
1 댓글+ 2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18
11906
살맛 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8
11905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17
119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7
119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7
11902 XvntXynd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7
11901
둥지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17
11900
복조리 댓글+ 1
무명happi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17
11899
옵스큐라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17
11898
친구!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7
11897
맞춤형 행복 댓글+ 8
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7
1189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7
1189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7
118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17
1189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17
11892
아픈 손가락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17
11891
삐끼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17
118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7
11889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17
11888
반추(反芻) 댓글+ 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7
11887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7
11886
돈돈돈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7
118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6
118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6
1188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