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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12회 작성일 19-02-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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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따라
강남 가십니까?
저도 델코 가셔요
어렵네요 글이요
딱 3일 정도 휴가들일게요
걱정됩니다
안오시면 저도
러닝님 없는 세상
어찌될지
저도  말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왕자시인 작곡가님
어찌 또 그러시옵니까

또 어느 누가 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나보옵니다 ...

그래도 적으면 아무도 ...

그럼 어쩌시려고 하시옵니까
또 걱정거리가 하나 늘려나
보옵니다

그럼 님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못
보내시옵니까 ...

그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

가슴에
머무른 사랑이
끝없이 속삭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시인님
글이라는게 중독성이 있어요
바쁜 와중에도 틈만 있으면 들어오게 되니 말에요
푹 주무시고 또 봐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씀이신지,,,,
나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서
부러움 가득 했는데,,,
먹구름은 잠시 비를 뿌리고 지나갑니다
밝은 웃음으로 다시 무대로 나오시죠
기대합니다 러닝님!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어쩜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까?
대단하십니다.
아! 또 한번 놀랍니다.
러닝 시인님은 남들과 다른 능력이 있습니다.
암튼 러닝님은 대단하신 분 같아요. 다재 다능하신 분같기도 하고
흔히 천재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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