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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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4회 작성일 19-02-18 00:43본문
기분이 좋으니
뭘해도 신나고 즐겁고
마냥 행복해
이게 다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께서
늘 한결같은
사랑을
듬뿍
주셔서
그러하오니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사옵니다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백만 복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댓글목록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 못 이루는 늦은밤 살 맛 나는 이야기있나요?
참 곱살스러운 장미님 이셨구나, 주무셔요
저도 감사드릴게요, 감 드리는게 아니고 감사한다고요,
휴, 혼술에 취했나봐요, 크~ 안녕히 주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는 행복의 지름길
밝은 미소로 찾아오는 복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 성인의 진실 된 말씀
갑자기 코메디 프로가
생각하는 해질녘 입니다
제 엄마 항상 웃으셔서
소천 하신 모습도 미소 가득
잠자는듯 꿈을 꾸는듯
하늘나라 신의 궁정 입성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듯
20년 더 젊게 보인 마지막 모습
감사꽃 활짝핀 그 모습
눈에 선해 아직 가슴에 있네요
장미 시인님께서 삶속에
행복한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야랑시인님 네 오늘도 여러가지로
엄청 감사드리겠사옵니다
좋은글 남겨주시고 즐겁게
다녀가 주시니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며 그럼
누군가를
생각만 해도
미소가 넘치고
마냥 설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한주 시작합니다
장미님 미소로
더 반짝이는 하루 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천사시인님
늘 그렇듯이
오늘도 이렇게 좋은시로
기쁨 주시고 변함없이
왕림해주심에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항상 님들께서 저처럼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때로는 영화처럼
멋진 주인공같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
네 날마다 이렇게 잘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며
진한
사랑을 맘속
깊이 느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예쁜 부엌방시인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상큼하게 다녀가주시고
힘찬 하루를 열어주시고
반갑게 왕림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여러가지로
황공 하옵니다
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는것
잊지 마시옵고 ...
날마다 좋은
생각으로 제일
최고가 되시옵소서
그럼
사랑이 꽃잎되어
향기를 날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행복하세요. 행복도 노력해야 되는 거드라구요. 감사합니다. 베르사이유 장미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행복은 나의 행복~~^^
--맞는 말이긴 한데
어찌 번지수가 아리숭(?)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공자 쿠쿠달달시인님
네 님 전 항상 그러니까 님께서도
항상 신나고 즐겁게 ... 드라마처럼
영화처럼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오늘도 언제나처럼 기쁘게 오셨다
즐거운 흔적 남겨주심에 ... 감사드리고
그저 여러가지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수정이랑
진주가 꽃나라를
그리워하듯 ...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왕자시인님
작곡가님 작명가님 ...
네 무조건 좋은게 좋은거니까
님 호호호 그냥 이것 저것 따지지
마시고 자꾸 그러심 전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면 좀 ... 그러니까 이젠
잘 알아셨으리라 믿으며
언제나처럼 때로는 짓궂게
또 때로는 어린왕자님처럼
씩씩하시고 늠름하시고 ...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정말 진짜로
꽃잎에
사랑 글자를
새기듯 뿌듯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