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인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래서 말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2-18 00:59

본문

그래서 말인데

 

최마하연

 

지금 이 순간 외로워서 외로워서 못 살겠네

볼 수도 없는 사람 만질 수도 없는 사람

뭐가 좋아서 잊을 수 없는 걸까

그래서 말인데 나 오늘 말이죠

거울 앞에 앉아서 화장을 고치고

당신 아닌 다른 사람 만나려고 해요

당신 아닌 다른 사람 안기려 해요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 당신이 아니라도 좋아

잊을 수 있다면 나는 괜찮아


댓글목록

Total 34,712건 20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4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6
20641
하룻밤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2-16
20640
과거 댓글+ 1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28
20639
솔밭 친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21
206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2-16
20637
다르다 댓글+ 1
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19
20636
지운명이라! 댓글+ 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2-16
20635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4
2063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6
2063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6
20632
기차를 타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0
2063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6
20630
욕辱 댓글+ 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27
206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20
206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0
20627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2-20
2062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6
20625
거울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20
206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6
206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6
206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20
20621
돈돈돈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7
20620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7
20619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20
20618
댓글+ 2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5
20617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10
20616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9
206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9
20614
내가 뭐랬어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20
2061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17
20612
공병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03
20611
삐끼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17
20610
아픈 손가락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2-17
206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7
2060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8
206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20
20606
일몰 속으로, 댓글+ 2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20
20605
시간여행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2
20604
어 그래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2-20
20603
낯선 방문객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0
20602
개불알꽃 댓글+ 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20
20601
둥지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17
20600 XvntXynd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17
205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7
205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2-17
2059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2-17
2059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2-18
20595
살맛 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8
20594
1 댓글+ 2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8
열람중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8
205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21
205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2-19
20590
포지션position 댓글+ 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2-18
205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8
2058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2-18
2058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8
20586
상고대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8
20585
감 포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8
20584
밤의 중독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8
205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18
20582
겨울 호수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8
20581
6 & 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8
2058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18
20579
술국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8
2057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6
2057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18
2057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03
2057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9
20574
봄의 희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8
20573
개발에 닭, 알?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