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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닭, 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82회 작성일 19-02-18 19:09

본문

개발에 닭, 알?

    은영숙

 

세상은 요지경 배를 채우고 나니 정상인듯 착각

남의 덕에 호강 양지로 얼굴 밀었으면 죽치고 있을 일

저 보다 못나서 척 박사 못 하나

 

주제 파악 하시지 모진 포화의 역사 속에

내던져진 삶! 기성세대의 선물로 외면과 소외

그들이 무엇을 빼앗았나?

 

가난 속에서 눈물 밥 삼키고 세월은 가는데 누군들

중도 장애의 슬픈 팻말 목에 걸줄 운명의 장난을

장담 할 수 있을까?

 

척 박사의 산실은 어데 인고 잘난척박사좀 거북하다

겸손도 못 배웠나 한마디 말이 살생도하고 나라도 팔고

조상도 팔고 기집도 판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흙 수저 뒤로 금수저가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권좌에 앉아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망언으로

원혼들이 묘비를 떠들고 화들짝 말조심 하라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식 망국의 요지경

이 나라 금수강산 에서 왈가왈부 자격 없다 고지 탈환의

쾌거는 올바른 말조심 뿌리내린 봉사의 충직한 나라 살림

 

역사도 모르는 척박사 들 정말 싫어


댓글목록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 한번에 보내 버릴 수 있는 칼날 같은 일갈에 속이 후련해 집니다~^^

그래도 밤은 평안하옵시길 바랍니다 
어여쁜 은파 시인님^*^

붉은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향에 취해 제가 넘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도 큰 집은 잘 찾아 왓는데  문패를 눈이 잘못 읽고~~~

은영숙 시인님의 넓으신 아량에 용서를 구합니다,  꾸벅 또 꾸벅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선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어린 후배들이 찾아오시니 꼬부랑 할매도 살맛 나지요 ㅎㅎ
공감 속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붉은선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태껏 보지 못한 시어입니다.
고운 시인님께서 아마 화가 단단히 난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사는데 욕은 얻어 먹지 말아야 되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 까지 갔는지 답답합니다.
제목을 곰곰히 생각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우리 세대는 전쟁 속에서만 살았지요 일제 강정기의 정신대의
수난, 2차대전의 포화속, 동족 상잔의처참한 학살, 6,2,5, 낙동강의
우리 학도병의 맨주먹 전투의 몰사, 백마고지의 탄환의 사연,

한강교의 폭파로 피난길의 무정보 의 차들의 한강 투신 ......등

인천 상륙작전 후의 이야기도 많지요

피난길에 본의 않인  이산가족 끄니는 간곳 없고
퍽하면 반동 분자로 참수 온갖 가시밭길을 혜처 오고나니
지역 감정의 산물이라......

신문의 사설마다 장식 했던 민주화 운동, 민중은
체류탄 세례로 뒤집어써서 삶의 현장에서 귀갓길도
힘들고 젊은 세대 교체가 결국은 입으로 나불나불
기성세대나 찾고 애국 애족 역사 교욱 제대로
시켰는가?

퍽 하면 잘난척 남의 나라 남의 고장에 이주 했으면
그 자리 차지 할려고만 하지말고 올바른 잘난 인품으로
고개 숙이게 하라 진언 하고 싶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옵소서

양태문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시인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작금의 사회현상이 당연히 어르신들이 화가
나실만큼 흘러가고 있는 모양새이네요
촌철살인의 한 말씀 !
위정자들은 가슴 깊이 새기고 유념 해야 할 것 같네요
오랜만에 후련하시게 꾸짖어 주셔
저도 시원 해 집니다
고모시인님 종종 꾸짖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모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우리나라가 민주 주의가 될때 까지
미개 국이나 마찬가지였던 우리 나라 가
민주 국가로 발 돋음 하는 동안 젊은 꽃다운 젊음의 희생이
얼마나 많이 있었던가?  뒤 돌아 봅니다

우리 세대는 생생한 증인이지요

또 말이란 내가 무심코 뱉은 한마듸가 어느 사람에게는
 비수보다 아픈 상처로, 영원이 자라잡는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대중 앞에서 공공연하게 내 뱉는 다는것은
인간으로서는  좀 모자란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꾸짖을 만한 인간은 못 되지만
내 생각을 말 했을 뿐입니다
공감 속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러닝 조카 시인님!~~^^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약간 화가 나신듯. 어여쁜 단어로 우리의 삶을 항상 어루만지셨는데, 오늘은 사랑의 호통을 약간 섞어 그래도 아름다운 마음이 싸악 감싸안는 시를 지으셨습니다. 우리의 뿌리를 잊지 말라는 그 뜻 잘 받겠사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cudaldal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시대의 주 인물들이 나의 지인들의 아들 딸
서울대 연 고대 학생들로 주를 이루었었지요

지금은 다 고인들이 돼 있기도하고 생존 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대 신문의 사설 란을 누볐지요
종교 계에서도 들고 일어 났구요
헌데 지금 자다가 봉창뜯는 소리를 하나요 ??!!

안타까운 무식의 해프닝으로 보기엔
망언도 분수에 안 맞는 발언 같애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쿠쿠달달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세상이 혼탁하여 어지러운 세월입니다
누구의 잘못인지는 불분명 하지만
작금에는 큰 산맥같은 어른들이 다 사라진 것 같아요
또 바른 목소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존경도 배려도 공경도 모두 다 실종 상태 입니다
노여움 거두시고 어머니 품안같은 아름다운 시향으로
유연유유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마을의 모정같은 시인님! 건강 유의 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시인님!
젊은 세대라고 외치지만 모두가 핸폰 세상 왜곡도 진실로 오도
역사도 지리도 모르고 그져 흔드는 세상 지도를 놓고 어느 바다의 해엽
사막 나라사정 우리의 역사 실화 하나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리 사욕에 만  극급, 그래도 그 시대는 애국 애족을
진실의 발판에서 인지 했고 언론도 지식층 인사들도
올바른 앵커 글쟁이 출판사도 있었지요

지금은 백의 민족은 사라젔다해도 언어 순화운동은 고사하고
뿌리도 모르는 혼숙 혼식 혼남 혼녀 잡탕에 서드래 탕으로
쌍 찡그리는 악취에 질식 할 것 같아요

글쎄요 문명 문화 첨단의 개화 문명이 추한 서들레 탕에서
개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술취해 회로가 끊긴 인간의 언어는 영원한 추방의 쓰레기통
몫이지요
썩어서 진동하는 악취가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요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어서 오세요
귀하신 걸음으로 오시어 격려와 따뜻한 후원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대 보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최정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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