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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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3회 작성일 19-02-20 10:06본문
젓가락 한쪽이 짧다
나무 젓가락을 잘못 잘라서 짧아진 것
반찬을 집는 손놀림이 바쁘다
점심은 더 할 나위없이 맛있다
맛있게 먹은 도시락을 치운다
뚜껑을 덮고 어머니는 반찬을 싸신다고
힘드셨겠지
오늘은 집에가서 설거지를 해야겠다
나무 젓가락을 잘못 잘라서 짧아진 것
반찬을 집는 손놀림이 바쁘다
점심은 더 할 나위없이 맛있다
맛있게 먹은 도시락을 치운다
뚜껑을 덮고 어머니는 반찬을 싸신다고
힘드셨겠지
오늘은 집에가서 설거지를 해야겠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마음의 소유자 이십니다
시인님처럼 모두가 감사의 마음
갖고 산다면 얼마나 밝은 사회가
되어 향그러움 휘날리겠는가!!
잠시 생각해 잠기게 합니다.
건강속에 늘 향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