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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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32회 작성일 19-02-20 10:27본문
바램이라는 것
바램을 진짜 같이
만들어 생각 하려 하면
망상증이
작동해 버려
현실에 헛것의
대상이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버린다
현실을 자각하고
있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다
거짓 마음이 습관이 되면
착각이 도를 넘어
불면증의 재앙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사기꾼이 정직하다고
시를 쓴 행위
시도 과장법을 쓴다고
거짓 마음을 시로 써야 되겠는가
실지는 실제이다
현실을 미화하려 들면 안 된다
마음은
보는 대로 보고 느끼고 정직하게 표현 할 때
가장 깨끗하게 정화되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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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깊이 뉘우치게 되는 저의 글
반성합니다
좀 과장된 것이 저도 모르게
쓰게 되네요
다 그런데 다 알면서도
습관이 뼈속 깊이 파고들어가
더러운 것을 우려 내기가
힘들어 포기 합니다
그래도 용써 볼게요
감사합니다 되돌아 보는 시간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이야기지만
나는 진심으로 대하는데
상대방은 이용 할려고 하는 자들을 만나기도 하죠
부엌방님은 진심이 느껴져
좋아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방이 훤해지네요
러닝님 들어오시면 힘이 납니다
아우 기분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셔요^^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망상이라도 해 봤음 좋겠어요
머리가 하얗게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으니 말에요
이런 날은 거짓된 사람 만나지도 말고
멍때리고 있어야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날엔
나나 무스꾸리의 사랑의기쁨
들어 보시죠
누군가 나에게 선물 했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선아2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왕자시인님 ...
이제 제 페이지에
오셔서 절대로
안 좋은 글은 남기지
마시옵소서 ...
호호호 안좋은
글들은 제 맘이
허락하지를
않으니 어찌하옵니까
그럼 님 잘 읽고 가옵니다
그리고 새빨강사과랑
주홍빛 감을 함께 드리며
오늘도 언제나처럼 즐겁고
알록달록하게 싱글벙글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파티에서
가장 멋져 보이는
그대처럼 눈에 띄게
근사하고 멋지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공주님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가실때
진달래꽃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차비는 챙겼나이까~~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이 오빠
후 덜 덜
저도 진심 반성 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실직고 합니다
마음 편히 하시고 널리 혜량하여 주시길요
즐건 오후 이어 가세요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왜 이러시능교 !!
인품 좋으 신것 것 세상이 다 아는데
조- 위에 저거는 나보고 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되는군요,
일전의 미투사건을 보더라도 시를 잘 쓰는 것과 참된 마음이 일치하는 건 아니지요,
러닝시인님의 성정이 잘 드러난 일갈을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내 자신의 소행은 생각도 안하고
글 올렸네요
사이언스포임시인님 감사합니다~~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저두 괜히 뜨끔해집니다
점더 겸손해지고 역지사지에서 생각하겠습니다.
러닝시인님 일깨워 주셔서 교훈 같은 시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십시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올리고 보니
내 자신이 더 부끄러워 지는 군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야랑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수필과 달라 뭐가 되든 상관 없답니다.
수필은 거짓으로 쓰면 안되나 액자법 사용해
쓸 수 있습니다. 시인의 쓰는 시의 내용 중에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내용 10%도 안 될
수도 있답니다. 자신이 책상이 되어 시 쓰는데
사람이 책상일 수 없으나 그저 책상이 되어 쓰죠
시인이 시를 쉽게 쓰는 경우 다시말씀드려서
되어 보는 관점으로 쓸 수 있기에 쉽고 자유로이
쓸 수 있사오니 시 쓰는 것에 대해 너무 과민반응!
그저 쉽게 쉽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러닝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잘 알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우리 조카 시인님! 거짓도 있지만 시는 시로써 감상 해야지
시가 반듯이 화자의 것이라고만 생각 해서는 안 되지요
하지만 시는 엮시 어느 정도는 화자으 성품이나 인간성의 한 단면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시인님
고견 잘 알겠습니다
이렇게 지도까지 해 주시니
행복 해 집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고모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