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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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려고하면
악착같이
이 모르는 나 자신과
싸워나가
악착같이 달렸던
무심했던 삶
그러나.
내게 있어준 그대들이 있어서.
빛을 보여줘서
고맙다.
악착같이
이 모르는 나 자신과
싸워나가
악착같이 달렸던
무심했던 삶
그러나.
내게 있어준 그대들이 있어서.
빛을 보여줘서
고맙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친구가 유일한 사이버 공간도
항체로 몸에 들어와 다른 암덩이와
싸워주네요
계속 힘들더라도
이겨 나갑시다 같이요
하얀풍경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