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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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5회 작성일 19-02-21 01:03본문
부서질려고하면
악착같이
이 모르는 나 자신과
싸워나가
악착같이 달렸던
무심했던 삶
그러나.
내게 있어준 그대들이 있어서.
빛을 보여줘서
고맙다.
악착같이
이 모르는 나 자신과
싸워나가
악착같이 달렸던
무심했던 삶
그러나.
내게 있어준 그대들이 있어서.
빛을 보여줘서
고맙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가 유일한 사이버 공간도
항체로 몸에 들어와 다른 암덩이와
싸워주네요
계속 힘들더라도
이겨 나갑시다 같이요
하얀풍경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