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높음으로의 길입니다 6 > 창작시의 향기

여행은 높음으로의 길입니다 목적지 까지의 거리와 공간 그리고 체공의 힘이

우선 자기의 의식에 이입되면서 새로움과 대면할 준비가 됩니다

자기로서 있음이 되는 가치와 비교되며 체득이 되는 새로운 시야 바라봄은

자기의 내적 힘에 또 다른 기준이 되어 사물 접근력에 생명을 줍니다

자기와 자연의 힘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득하는 자기의 발견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생명체 모두와 자연이 만들어내는 높음으로 된 위세의 힘에 노출되는 행복은

자기가 갖는 부의 힘의 현신에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합니다

초록이 만드는 환희경의 아름다운 높음의 펼쳐짐은 늘상 순전함을 이름하니

천상의 황제와 만나는 기쁨이 다가오는 듯 하여 희열의 순도가 높음을 이겨냅니다

자기의 발현이 유일이라는 힘을 이기고 있어 온전함의 누리에 자기로서 입성합니다

인간이 이룩한 문화가 개체들에게 내어주는 환상 환희와 환타지가

자연의 힘을 어르며 순간 마다에서 자기로서 유일로 가기 위해 선경과의 이룸 싸움을 합니다

세상과 생명체가 같이 하는 힘을 만날 때 마다 서로가 되는 길을 찾게 됩니다

이방인과의 대화가 가능해지는 기쁨을 커진 대면 시야에서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