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목련 망울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목련 망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19-02-21 14:29

본문

목련 망울

앙상하고 마른가지 끝에

돋아나는 생명은

3월을 기다리는

햐얀 목련 망울

어느새 나왔을까

부르지도 않았는데

찾지도 않았는데

따스함이 그리웠을까

망울이가

망울 망울

얼마나 기다렸을가

기자 않아도

바라보지 않아도

사랑이 그리웠나

목련 망울이

망울 망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42	일탈 댓글+ 10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7
12141	봄꽃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7
12140	제줏바람의 정체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27
12139	가정 댓글+ 3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2-27
12138	그대와 함께 춤을 댓글+ 2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2-27
12137	욕辱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27
12136	커피 4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7
12135	바램 댓글+ 4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27
12134	혹시나.역시나 댓글+ 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7
12133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2-26
12132	첫눈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26
12131	동강할미꽃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26
12130	단 한번만 이라도 볼 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6
12129	머리가 나쁘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26
12128	나쁜 년. 댓글+ 3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2-26
12127	사랑8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26
12126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6
12125	찐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6
12124	경칩 댓글+ 1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2123	틈새촌 풍경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26
12122	낙서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26
12121	탈수되다 댓글+ 1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26
12120	기 쁨 댓글+ 2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26
12119	비겁함은 그녀를 숨겼다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26
12118	오늘이 기다리는데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2-26
12117	거미집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6
12116	또 다시 찾아서 미지의 항해 댓글+ 18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6
12115	적선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6
12114	넘쳐나는 의문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26
12113	커피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6
12112	죽고싶어졌다 댓글+ 5개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26
12111	삶과 죽음을 두다 댓글+ 12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6
12110	두 손 잡고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26
12109	연인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26
12108	짝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5
12107	봄바람 실루엣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2-25
12106	청량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25
12105	도어노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25
12104	그대여 안녕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2-25
12103	물망초 일기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25
12102	2019년 1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5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2-25
12101	오늘은 특별한 날의 하루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25
12100	거미의 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25
12099	노루귀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25
12098	개나리 웃음꽃 속에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2-25
12097	아가야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25
12096	겨울나기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2-25
12095	목련 댓글+ 2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2-25
12094	버티기 한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5
12093	내편 댓글+ 9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2-25
12092	봄을 해산하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25
12091	경칩 댓글+ 1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5
12090	커피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5
12089	당신은 어떤가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5
12088	세상은 죽고 싶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25
12087	기분좋은 오늘 댓글+ 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25
12086	거울을 보면 괴물이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4
12085	능소화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24
12084	동백나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24
12083	코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4
12082	봄 모험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24
12081	피폭. 댓글+ 4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24
12080	맥문동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24
12079	경건한 갯바람으로 오는 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24
12078	억세고 억세다, 억새 댓글+ 1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4
12077	산행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4
12076	들꽃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4
12075	구절초 댓글+ 21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24
12074	독도와 해국의 숨결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2-24
12073	인생의 봄 댓글+ 1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2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42

일탈 댓글+ 10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