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7> 비 오는 날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17> 비 오는 날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7-09-05 09:07

본문


  비 오는 날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정민기



  먹구름으로 국숫발을 뽑는 걸 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하루
  맺혔다 거미줄에 빗방울이
  파편 같은 저것은 맑다
  공중을 제 세상처럼 묶어놓았다
  거미는 비가 와도 산책을 나선다

  거미줄에 자물쇠 촘촘히 채워두고!

댓글목록

Total 34,589건 1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5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26
3395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0-06
3395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0-19
339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1-16
33955
실종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2-05
339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9-08
33953
일편단심 댓글+ 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0-06
339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0-22
339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0-26
339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1-09
339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9-15
339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2-18
339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9-07
339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09
3394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10
33944
겨울나기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20
3394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9-06
3394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9-25
339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0-13
339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01
33939
가을 길에서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09
339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13
339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03
339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22
3393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22
3393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06
339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06
339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14
3393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2-11
33930
가을 그림자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0-28
33929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04
3392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9-14
339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9-26
339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18
33925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04
3392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08
339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9-05
3392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15
3392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07
339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01
33919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17
339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28
열람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9-05
339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9-06
3391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9-18
339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9-22
33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0-05
339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0-31
33911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15
339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9-24
33909
어느 반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0-05
3390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0-13
3390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9-12
33906
너에게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9-23
339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0-06
339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0-28
33903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1-09
33902
우리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1-18
339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9-04
33900
가을과 사랑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9-22
3389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0-13
338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1-09
338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1-11
3389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5
338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6
33894
행복의 조건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28
338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0-28
3389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1-09
33891
관찰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0-27
338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