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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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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7-10-24 05:43

본문

* 사랑의 다른 이름 *

                                    우심안국훈

  

젊어선 연정

애를 키우며 애정

나이 들어선

그저 인간애로 살아간다

 

살아가며

인간애마저 없다면

단지

노욕으로 괴롭게 살 따름이다

 

아첨하는 사람 멀리하고

비방하는 사람 가까이 두지 말고

편 가르는 사람 따르지 않으면

발자국마다 삶의 향기 알게 모르게 묻어나리    

 

철학은 배고픔을 해결해주지 못하지만

인간에게 깨달음 주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다

삶의 핵심은 성실, 그 또한 사랑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도 사을 사랑으로 보아야 아름답고
미움으로 본다면 이 가을도 사막과 같겠지요.
사랑으로 사는 곳에 늘 행복이 있습니다.
삶의 핵심인 성실도 사랑이라는
귀한 시향에 다녀가면서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문득 서늘해진 날씨
절기가 어느새 상강이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은 아름답듯
오늘도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그저 자기자신만 바라보고
자기자신만 사랑한다면
사람이라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엔 푸르른 하늘 아래
붉게 타오르는 단풍 세상 바라보는 즐거움
만추의 절경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언제나 포근한 사랑의 온기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사에 철학이있는 삶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으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생각을 하면 손발이 덜 고생하건만
정책 하나 수립에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공연히 분란 일으키니 시끄럽습니다
그저 평온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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