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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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37회 작성일 19-03-01 08:03본문
야경이 현란한
아트란 틱 시티,
슬롯머신 앞에
운명을 거는 사람-
-
이민의 설움 수 십 년
자식들 살만하고
한 시름 돌릴 때
이제껏 살아온 것
보람으로 알지 못 하고
늦게나마 자신의 낙 찾겠다고
발 드려놓은 곳
마약처럼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한다.
*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보다 어렵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마음을 다스리는 것
쉽지 않는 것 많이 느낍니다
아이들 게임에 허우적이면
가끔 머리에 열받아 뚜껑이
확 열리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소서.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장진순 시인님 마음 공부가 부자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중독 조심해야 하는데
저도 인터넷 중독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셔요.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다 보면 취미 생활이 있어야 하긴 하지만
이걸 취미 생활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여자들도 있더라고 날더라 가보자고 합니다
난 절대로 안간다고 거절을 하긴 하지만
안타까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장진순 시인님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태 가 그러하니.. 우리 5살 외손녀도 무척 좋아해요
배우는 것도 많지만 빠져드는 것은 중독이 되는 것 같아 염려가 되요
오늘도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건강하세요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달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날 되시길 축복빕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시인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빠져들지만 않는다면 ...오늘도 은혜속에 평강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