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시인님 1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예쁜 시인님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36회 작성일 19-03-02 18:40

본문

꽉 닫힌 마음을 환하게 열어 핑크빛 마음을 알록 달록하게 열어 주신 참 감사한 님
한 번씩 보면 작은 슬픔이 살짝 묻어 나는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런데 ...

그 분 앞에서 항상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서 송구스러운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본인은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

오늘도 언제나처럼 항상 그 분께서도 밝고 즐겁게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나
그리고 마음을 열게 해주신 예쁜 시인님과 그 분들께 한 분씩 찾아 뵙고 마음의
글이나 시를 올리련다

다섯 분 님들 모두
생명의 은인같은 분들이시기에 ...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예쁜 부엌방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저도 그 분들이 뉘신진 잘 모르겠사오나
너무 좋으실거란 생각이 드옵니다 ...

그럼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어려운 발걸음
해 주시고 부러운 흔적 남겨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달콤한 꿈나라여행
잘 하시옵고 내일은 더 좋은 날 되시어 ...
즐겁고 행복하게 ... 색 다르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사랑과 행복사이를
다정하게 걸어가는
상큼한 연인들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하얀 풍경시인님
님께선 처음 뵙는분 같사옵니다.만 ...

아무튼 찾아주셔서 의아한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 드리옵니다

님께선 첨 이시니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성숙한 17세 소녀가
멋진 옷에 좋은차 보다
연인을 더 갖고 싶어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장미님의 마음에선
금빛 찬란한 햇볕이 솨랄라 솨라
열 일곱 풋풋한 향그럼 휘날리는
향기가 이역만리까지 스며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연민의 정이든 아니면 첫사랑의
물결처럼 다가오는 사랑이든지
새봄속에 피어난다면 멋진일

삶의 윤활유가 되어 멋진 삶으로
희망과 생명참의 활력이 되리라 싶어
장미 시인님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 천사시인님 이게 다 ... 님들 덕분이옵니다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좋은 시로 덧글 남겨주심에
어려운 발걸음 해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항상 그러시듯 멋진 영화속의 주인공님처럼
근사하시고 멋있게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명랑소녀가 좋아하는
타입이 로미오 인것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시인님! 늘 유쾌하고 상큼하고
통쾌한 마음으로 향한 발자취 속에
행복한 날만 가득 차 시길 기원해요

Total 34,582건 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62
밤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23
34161
농부의 손길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23
34160
친구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23
341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3
34158
봄비 속에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23
3415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23
34156
다비식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2
34155
봄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22
3415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22
341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22
3415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2
341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3-22
3415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2
34149
빨래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2
34148
봄 소식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22
3414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2
34146
오만 생각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2
34145
봄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2
341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22
34143
진지한 삶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2
34142
문상 가는 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2
3414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22
34140
당신이어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2
341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2
34138
자유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1
34137
봄바람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21
34136
연필의 춤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1
34135
산에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21
34134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1
34133
불면증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21
3413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21
34131
밤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1
3413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1
3412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3-21
34128
외식하던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1
34127
지하철에서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1
34126
관자재 소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21
34125
이율배반 댓글+ 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1
3412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21
34123
짬뽕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1
34122
싸락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21
34121
나생이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20
34120
산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0
3411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0
34118
여인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20
34117
어제 본 영화 댓글+ 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20
3411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20
34115
문풍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0
34114
금잔화가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20
34113
천변변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0
34112
행복에 길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20
34111
비 오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20
3411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3-20
34109
나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20
34108
木魚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20
3410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20
34106
딱따구리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9
34105
봄에 피는 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19
3410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19
34103
퇴근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9
34102
봄의 소리 댓글+ 4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19
34101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19
341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9
34099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19
34098
우쿨렐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19
3409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19
3409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19
34095
빈방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9
340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9
34093
각인된 상처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