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2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식습관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7회 작성일 19-03-03 07:16

본문

먹을거리로 자연의 힘과 기운에 부합되는 취식할 용량과 정량에 맞춰 음식을 만듭니다

용량은 자연이 성찰이 가능하게 허용하는 한도 안에 있기 마련입니다

용량이 주는 안온감에서 생활의 힘과의 우위와 우세를 이입받아 존립의 힘을 만듭니다

자존의 힘이 같이함과 함께 옴을 확인하면서 맛의 즐거움의 활로와 한도를 자각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생활 범위와 허용 가능한 행태와 범주를 체득합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습관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식습관이 안 좋아 위장에
가끔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하여 제가 위가 아플 때에는
차콜을 사 놓고 먹어 어느 정도
통증을 가라 앉히곤 하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고유 식단이 건강에 좋은 식단인데
너무 짜고 매워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나와 될 수 있으면 짜고 매운것 피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스탄트식이 아닌 자연 식단으로
식습관 바꾼다고 생각은 늘 하는데
그게 쉽게 안되는 것을 느껴보며

시인님의 식습관 가슴에 슬어 음미
하여 한국인 고유 먹을 거리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옵소서

Total 34,652건 3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22
경칩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07
12321
봄 수첩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07
12320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07
12319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07
123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06
123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6
123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3-06
1231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6
1231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06
1231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3-06
1231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3-06
1231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06
12310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06
1230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3-06
123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06
12307
감기약 사랑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06
12306
종로에 가면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3-06
123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06
1230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06
1230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3-06
12302
가는 세월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06
123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06
123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06
12299
오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6
12298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06
12297
꽃샘추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6
1229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06
12295
윤슬 댓글+ 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3-06
12294
동백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06
122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06
12292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06
12291
그리움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06
1229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3-06
12289
낙엽을 덮다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06
122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06
122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5
12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05
12285
오롯하리라 댓글+ 4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5
12284
연민(憐憫)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5
122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3-05
12282
곡선의 미학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05
1228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05
122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5
12279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05
12278
철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05
12277
가끔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5
1227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5
12275
간이역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05
12274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3-05
12273
살아있는 길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5
12272
진달래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05
12271
흐린날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05
12270
일몰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5
122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05
12268
힘들까요 댓글+ 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3-05
12267
3월의 짓 댓글+ 1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5
12266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3-05
12265
새봄 새사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05
122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05
1226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05
1226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3-05
12261
木蓮 哀歌 댓글+ 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05
122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4
122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3-04
12258
웃음 한 칸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04
122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04
1225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04
1225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04
12254
싸리꽃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3-04
12253
봄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