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달린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저는 오늘도 달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5회 작성일 19-03-03 08:12

본문

하루 백만곱절
일생에 딱 한번뿐인 인생의 올로서는 올림
누군가에겐 희망을

누군가에게는 의미를 부여 해 준다
나는 할수있어! 그러므로 오늘도 달릴꺼야!
...
누가머라하든 담담했던 어둠속에서
한발한발 내 딛으며 살아 갈려고 했던 행보

어느날 그 담담했던 어둠은 변화를 했다
작은 칼조각들로
그리고 나는 달렸다

찢어지고 발겨져도 좋았었다
그래야 내가 보일수 있었을 것 같아서

나는 저 보여지지않았지만.
희망이란 이름의 존중할 가치가 있는
생명

나는 생명이다.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풍경시인님
좋은 시 같사옵니다.만 ...
잘 읽고 가옵니다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말괄량이의
순진한 애교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새벽에 하얀풍경님
생각했어요
이렇게 시를 맞이하니
반갑네요
항상 희망차게 살아가시려는
힘 화이팅 입니다^^
즐건 날만 되소서^^

Total 10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6
9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1
9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3
9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11
9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9-30
9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9
9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21
93
새벽 법전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9-01
9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28
9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8-25
90
마음의 문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8
89
안녕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31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03
8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2-21
8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09
8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2
8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1
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17
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1-15
8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3
8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0
7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07
7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03
7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02
76
보석바닷가 댓글+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1
7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2-25
7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16
7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5
7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11
7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2-10
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04
6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01
6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8
6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6
6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23
6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20
6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12
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10
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28
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5
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2
5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7
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3
5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01
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27
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8-22
5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8-17
53
향설검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8-11
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07
5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06
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05
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04
4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30
4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9
4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4
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7-23
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2
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1
42
검은 낙옆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20
4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6
40
자유로운 생명 댓글+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7-15
39
심단환 댓글+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11
3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7-10
3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7-09
3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08
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02
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30
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9
3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7
3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