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분의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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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4회 작성일 19-03-03 15:53본문
느낌이 꼭 진짜
천사님 같으셨어
본인은
천사님 느낌을
잘 아니까 ...
그래서
첨부터 맘대로
천사님이라 불렀지
느낌이
그러 했는걸
그 분께서
남기시는 글 하나 하나는
희망의 속삭임같아
내겐
항상 제 2의 천사님같은
지금의 어느 천사님께
항상 감사함을 느끼기에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라며
또 한 분의
천사님
참으로 감사 드리옵니다 ...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의 느낌이 항상 좋으셔서
즐거움도 배가 되는가 봅니다
이런 말이 기억이 나네요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고
천사 눈엔 천사만 보인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이 천사인가 봅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예쁜 선아시인님
그게 아니옵니다 ...
분명히 제가 알고 있는
그 천사분이랑 똑같으시니까
천사님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지 않사옵니까
그리고 님 다음은 님 차례실지 모르겠사옵니다
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언제나처럼
달콤 상큼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오늘도 기쁜 발걸음으로 좋은 흔적들만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정말 진짜로
멋진 날에
일곱 시에 하는
상큼한 데이트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으로 볼 수밖에 없는
천사의 눈을 가지셨군요
축복입니다
사람은 천사의 음성을 느낄 수없어요
그냥 심장으로 느낄 뿐
여하튼 행복하시겠어요
장미님
항상 유쾌하심
잃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예쁜 부엌방 시인님
그리고 마음이 살짝이라도
통하면 천사님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하였사옵니다 ...
님 오늘도 유쾌하게
다녀가주시고 통쾌한 흔적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사옵니까
좋은 하루를 보내셨다면 끝까지
잘 보내시옵고 아니셨더라도
살짝 기분을 바꾸시어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그럼
멋진 커플이
무지개를 타고 여행을 떠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예쁘신 장미시인님은
늘 봄날처럼 화창하신 것 같아
모든이에게 해맑은 미소가지고
기쁨을 선물하시는 것 같습니다.
늘 사랑의 향기로 창작시방 속에
한 송이 어여뿐 꽃이 되어 피세요
장미 시인님 곁에 많은 천사님이
장미님을 꼭 보호해 주길 바랍니다.
꼭 잊지 마실 것은 건강은 늘 신경 써
체력의 한도 생각 해 계획 세우세요.
항상 [유상통발] 되시길 기원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은파천사시인님 ...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어려운
발걸음해주시고 좋은 덧글로
희망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게 사시면서 ...
때로는 영화속 주인공님처럼
멋 있으시고 근사하시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미소를
머금은 그대의
눈 웃음에 빠져 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