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먹을거리로 자연의 힘과 기운에 부합되는 취식할 용량과 정량에 맞춰 음식을 만듭니다
용량은 자연이 성찰이 가능하게 허용하는 한도 안에 있기 마련입니다
용량이 주는 안온감에서 생활의 힘과의 우위와 우세를 이입받아 존립의 힘을 만듭니다
자존의 힘이 같이함과 함께 옴을 확인하면서 맛의 즐거움의 활로와 한도를 자각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생활 범위와 허용 가능한 행태와 범주를 체득합니다
정량이 구가하는 문화적 힘의 우세와 위세로 한국에서의 생활에서 자존의 힘을 갖습니다
존귀와 존엄으로 가는 문화적 활로는 자연이 내어준 알곡과 채소 그리고 고기와 생선이
자기들 속에 있는 사물적 요소의 발현과 현신의 감도와 강도로 이루어집니다
맛도 자연 처럼 우수 우위의 맛이 결정되고 다음 여러가지 양태입니다
일례로 진귀한 맛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양태나 태양 그리고 양상에 맞게 맛이 이루어집니다
무수한 생명의 힘의 활성화된 안온을 체감하는 것은 생명의 존귀성에 대한 답입니다
아우르고 열어 높이는 존엄으로 향하는 높음으로의 길에서 조우하는 실체입니다
자연이 내어주는 사물감을 자기에 맞게 이입받아 인성을 배양하는 길에도 섭니다
판별과 가늠의 힘에도 이입되어 자기의 실현에 큰 받침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