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존재적 의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간의 존재적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19-03-08 03:33

본문

시간의 존재적 의미 /오기사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며

영원한 것을 믿고 싶은 것은

인간의 영원한 꿈이다


인간에게

휴머니티가 없다면

삶에 어떤 가치가 있을 것인가

그러나 부질 없는 휴머니즘이 곧 과학이며 꿈이며

생존인것을 인간은 깨달음을 갖게 되었고


그 깨달음을 엄숙하게 존중하여

경외하며 살아 가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68건 23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58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5
18357
새해 댓글+ 2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7
1835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8
18355
구인광고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7
18354
밤은 길다 댓글+ 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8
183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2
1835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7
1835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8
18350
폐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9
18349
사랑7 댓글+ 1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0
183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9
1834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28
18346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15
1834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8
18344
마지막 카톡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4
183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7
열람중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8
18341 펜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31
18340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7
18339
상(像)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9
1833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9
18337
향긋한 꽃비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01
1833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16
183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17
183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30
18333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6
183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1
18331
화괴 댓글+ 14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3
1833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4
18329
붕어를 잡다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8
18328
문제 풀이 댓글+ 1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2
183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7
183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8
18325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9
18324
하루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0
1832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3
1832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2
183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08
18320
뽕나무 영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15
183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21
183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5
18317
속이다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5
183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13
183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4
1831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7
183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12
183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4
183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5
183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9
183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30
183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1
1830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02
183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2
18305
코뚜레 댓글+ 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4
183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1
183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9
183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2
18301
위드 코로나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5
183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9
1829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2
182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8
1829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2
1829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3
1829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3
18294
침묵의 등대 댓글+ 5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3
18293
하극상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28
18292
사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23
18291
봄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7
18290
폐업 다방 댓글+ 4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5
182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