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갈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움은 갈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0회 작성일 19-03-09 09:09

본문


누군가를 사랑해 보기 전

그리움이 먼저 찾아와

아직 만나본적 없는

어디쯤엔가 있을 것 같은

그리움의 존재를 생각게 한다.

-

막연히 길을 나서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빈 주머니 같은 허전함

-

그리움은

사랑 때문만은 아닌 듯

그리움은 갈증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워 한다는것은 마음속에 일어나는
갈증일수도 있겠습니다
해갈이 되지 않으면 병이 될수도 있는....
잘 보고 갑니다 장진순 시인님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모든 얘기는 사랑으로 귀결되고...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복된날 되시길,  맛이깊으면멋 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17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25
169
삶의 지혜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22
1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09
1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02
1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9
165
유행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5
164
산다는 겻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22
1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12
1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09
1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02
1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22
159
봄 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0
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14
1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09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9
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07
1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06
153
밤의 유혹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1
1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5
1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9
1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09
149
실체와 허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05
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02
1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9
1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28
145
허욕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22
1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8
1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17
142
사랑의 열매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4
141
불청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8
140
말은 못 해도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2
139
꿈나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31
138
송구영신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2-24
137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2
136
그도 한때는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20
1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2-13
134
건들바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2-10
1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8
1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2-06
1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19
1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3
1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2
1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7
1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1-06
1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7
1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0-25
1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2
1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7
1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5
1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11
1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9
1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07
1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2
1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29
1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8
1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27
1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6
1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4
1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20
111
왕이 되 소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9-15
1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9-13
109
만월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9-10
1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7
1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3
1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8-31
1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28
1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8-22
1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8-16
1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10
1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