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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정 세월이 흘러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98회 작성일 19-03-09 11:11

본문

진정 세월 흘러서야


은파 오애숙



나 진정 당신이 내 희망인 줄
세월이 흘러서야 알게 되었나니 
어느 것 하나 완성 하기 버거우나
내 곁에 그대가 날 지켜 주기에

붉게 타오르는 노을 바라 보며
동이 트는 이 아침 해돋이 속에서
금싸라기 찬란한 햇살 사이 사이 
내 본향 바라보며 감사꽃 피워요

가슴에서 마지막 내 할 일 꺼내
하나 둘씩 함께 나래 펼치어 가며
당신은 나의 소중한 존재 깨닫아
기쁨의 날개로 희망꽃 피웁니다

===============================
나  당신과 함께
                                                               은파 오애숙 


저녁 노을 해질녘

해걸음 속에 있어도

나 당신 곁에 선홍빛

물결에 담금질 해

그대 품에 안기어

숨 고르 쉬며 잠들다

이른 아침 새벽 미명

교회종소리에 깨어


새노래로 사는 동안

현악소리에 맞추면서

당신과 함께 이 아침

즐거이 노래하고파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당신은/은파 오애숙
 
나의 삶속에
진정코 당신은
이정표입니다

가끔 나의 삶
향방 없이 미로 안
갇힌자로 돌고 돌아
그 자리로 살 때도

내 진정코
방황의 늪에서
헤매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도

당신 말씀으로
칠흑의 밤 뱃길 속
등댓불로 올곧게
인도 되었기에

당신은 진정
나의 삶 속에서
이정표입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

당신은 나의 이정표입니다
가끔 항방 없이 미로 안 갇힌자로 돌고 돌아도 그 자리
방황의 늪에서 헤매이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깜깜한 밤 뱃길 인도하는 등댓불로 올곧게 인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당신은/은파 오애숙

 
당신은
내가 사는 동안
나의 단비입니다

인생 여정
사막 위 걷다
극심한 목마름으로
헤매일 때

오아시스로
내 삶에 찾아오사
갈증 해소 시키시는
치료자 였죠

당신은
한겨울 내내
얼어붙은 땅 녹이는
봄비 되셨기에

당신은
진정 내 영혼의
단비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

당신은 나의 단비입니다
사막에서 극심한 목마름에 길 헤매이다 오아시스로
나의 삶에 갈증 해소 해 주는 나의 치료자 되시기에
한겨울 내내 얼어붙은 땅 녹이어내는 봄비 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당신으로/은파 오애숙
 

당신의 나의 희망
이른 아침 동이 터 올 때부터

에머란드빛  푸름 속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희망참

오늘도 나의 심연에
꽃구름 되어 봄 들판에 핍니다

꽃샘바람 내 삶속에
휘날리어 갈기갈리 찢더라도

방패와 요새가 되신
당신으로 희망의 꽃 피웁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에머란드빛 푸름 속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희망참 오늘도 내 심연에
꽃구름 되어 봄 들판의 향그럼으로 피어 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당신으로/은파 오애숙

당신은 나의 평강
먹구름 몰아쳐도

폭풍의 징조 속에
날 집어 삼키려 해
움츠려 들게 해도

나 잔잔한 호숫가
편히 노니는 백조

그대가 내게 있어
그대 어깨에 기대
숨고르 쉴 수 있어

그것이 행복이라
여겨 나 평안하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
당신의 나의 평강입니다
먹구름 몰아쳐 폭풍의 징조로 움츠려 들게해도
그대가 있어 어깨에 기대어 숨 고르게 쉴 수 있어
그것이 행복이라 여기며 평안 누릴 수 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올린 시는  아래 올린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의
시를 한 연씩 분리 해 새롭게 탄생 시켜 빚여 놓은 시입니다.

===========================================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은파 오애숙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에머란드빛 푸름 속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희망참 오늘도 내 심연에
꽃구름 되어 봄 들판의 향그럼으로 피어 납니다

당신의 나의 평강입니다
먹구름 몰아쳐 폭풍의 징조로 움츠려 들게해도
그대가 있어 어깨에 기대어 숨 고르게 쉴 수 있어
그것이 행복이라 여기며 평안 누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의 단비입니다
사막에서 극심한 목마름에 길 헤매이다 오아시스로
나의 삶에 갈증 해소 해 주는 나의 치료자 되시기에
한겨울 내내 얼어붙은 땅 녹이어내는 봄비 같습니다

당신은 나의 이정표입니다
가끔 항방 없이 미로 안 갇힌자로 돌고 돌아도 그 자리
방황의 늪에서 헤매이다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깜깜한 밤 뱃길 인도하는 등댓불로 올곧게 인도합니다

저녁 노을 해걸음 속에 있어도
나 당신 곁에 선홍빛 물결에 담금질 해 그대 품에 안겨
숨 고르게 쉬며 고요히 잠들다가 이른 아침 새벽 미명
교회 종소리에 깨어 당신과 함께 아침을 노래 하렵니다

진정 당신이 나의 희망인 것은
세월이 흘러 흘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가도
그대와 함께 저녁 노을 바라볼 수 있고 동이 트는 이 아침
금싸라기 햇살 속 내아버지 집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님의 사랑 춘삼월속
삶의 향기로 채우시니
늘 기쁨의 노래가 되사

삶의 향기소 행복의 문
안내하는 경첩 되시어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감사의 꽃 피우게 해요

내님 뜰 안에 쉴 수 있어
안식 누려 항해 하는 맘
소망과 생명참의 환희로
감사의 나팔 크게 불어요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그곳 와연한 봄이라 싶습니다

봄의 태동속에 멋진시의 날개
활짝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과 함께 사랑이 숨 쉬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 세상에 사랑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듯 합니다.
사랑의로 감싸진 세상, 소외받는 사람은 없어야 겠습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마음의 향기
그 향그러움 이웃속에
활짝 웃음 짓는다면

삶 속에 향기 피어
생명참의 활력 되어
삶 속에 봄동산으로

아름다운 사회가
형성되어 희망동산
만들어 가겠지요

두무지 시인님의
어여쁘신 마음처럼...
건강속 향필하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천사시인님
곱고 예쁜시
알록 달록하게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잠시 명상에 잠기시듯
편하게 ... 즐겁게 살짝
유머를 즐기시듯 싱글
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미소의 보라빛
아름다움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상큼 발랄 하시는
베르샤유 궁전의 장미

공주님, 춘삼월 속에서
꽃처럼 향기 휘날리는
미소로 활짝 피소서

금싸라기 햇살 속에
가득 웃음꽃 피우며

창방 속에 아름답게
빛내 주시길 바래요
우리 공주마마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파 시인님!
품앗이 왔는데 이웃에 마실 나가셨네요. 후후~
먼곳에 봄소식 감사드립니다.
파피꽃의 찬연한 빛처럼 가슴속에도 따스한 불꽃이 만발하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의 봄은
파피꽃 들녘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봄이 활짝
기지개 펴 휘파람 부는
춘삼월입니다

해풍 속에서
만개 된 동백꽃의 웃음 뒤
묘혈속 애달픔 보내고

성긴 가지 끝
피어나는 봄의 전령사 매향
그 설렘의 향연

새봄의 향그럼
계절속에 겹경사로 지역속에
막 올린 환희의 나래

사윈들녘 흡족한
단비들의 합창소리 울리더니
홍빛 파피꽃 물결칩니다

어느새 잠긴 빚장에도
살랑이는 바람결 속에서 피어나는
봄향기가 문을 두드립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꿈을 완성하고 사는 사람을 없을듯 합니다
늘 미완성의 시간속에 하나 라도 채우려
발 버둥인지 모릅니다.
좋은 시 함께 공감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요한 건 꿈 향해 달려가는 데 있다고 생각!!
꿈이 없다면 목표 의식이 없어시기에 큰 문제
생겨난다고 생각되며 [이러한든 저러한들 ~
어떠하리~] 세월아 네월아 갈테면 가거라겠죠

늘 열심히 사시는 두 시인님! 새 봄이 되어
한 동안 바쁘겠다고 생각되나 바쁘가운데
여유 속 글에 정진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러닝] 시인님

[묵은 소리가 광 소리]라고
연륜속에 슬은 마음의 향기
늘 세상 속에 휘날리옵 소서

춘삼월 계획하시는 모들 일
잘 되시길 두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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