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박사님 말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느 박사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33회 작성일 19-03-12 07:17

본문

. . . . . . .

제 아무리 돈이 많고 많이 배워서 지식이 풍부하고 지위가 높아도 남에게 함부로 하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하는 절대로 사귀지 말라 ...
또 이런 사람도 마찬가지 병주고 약주고 하는 사람
슬픔을 주고 아프게 하는 사람 ...

열이면 열이 다 알고 보면 별거 아닌 사람이거나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 ...
항상 사람을 사귈 때에는 마음이 약한 사람 일 수록 더 조심해서 사겨야 하며
주의를 잘 살펴서 생활해야 된다고 아니면 절대로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너무 쉽게 열지 말라 고 ...

*깊이 새겨 읽지 않으시면 오해 하실 수도 있겠사오나 여러 번 겪고 당한 제
경험담이며 체험담이기에 한 번 올려 보았사옵니다 ...

*그리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글로도 얼마든지 슬픔을 주고 아프게 할
수도 있는데 그걸 장난 삼아 즐기는 분도 있는것 같사옵니다

*저도 얼마든지 나쁘고 안 좋은 글 적을 수 있사옵니다
그런데 전 왜 일부러 좋은 글만 찾아서 적는 줄 아시옵니까

*그만큼 글로도 많은 슬픔과 아픔을 여러 번 겪었었기에
지금도 그걸 생각하면 너무 떨리고 좀 그렇사옵니다 ...

*아니신 분들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하지만 이 글과 연관이 있는 분도 계시기에 전 어제도
그 분 때문에 청심환도 몇 번 먹었고 아직까지도 조금 씩
가슴이 뛰고 있사옵니다 ...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다고 했사옵니다
그런데 몇 줄의 글로 슬픔을
주고 아프게 하는건 아니지 않사옵니까 . . . . . . .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여쁜 공주님,
참으로 마음 예쁘신 시인님
착한 마음씨로 상처 입으셨군요

세상사 우리 인생사에
개입되는 별이 별 사람들
많이 살고 있기에 골 때리지요

그래도 우리 시인님은
마음에 품지 않으시고 글로
스트레스 풀 수 있으니 감사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히 유쾌하고
상큼한 마음으로
통쾌한 발거음 되시길
바라오니 툭툭 털고 일어 서서

보란듯 멋지게
행보하시길 바랍니다.
어여쁜 우리 공주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천사시인님
그래도 좋은 글 적어 주고 뒤통수 맞은 기분 같은거 있잖사옵니까
지금 기분이 좀 그러하옵니다 ...

님 오늘도 어려운 발걸음으로 왕림해주시고
좋으신 덧글로 기쁨 주시고
희망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 하옵니다

그럼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기분좋게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감사랑
 은혜에게
속삭이듯 달콤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그러 셨는지 몰라도
그냥 그러르니 생각하세요
그 사람은 그런 종류의 사람이니
그런 마음 알았으면, '아, 좋은 경험했네!!..'

속담에 이런 말 있지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그래, 너는 그래라..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그런 사람은 남이 잘 되는 게
배 아프고 남을 괴롭히는 맛에 사는 사람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맞서지 마시고 그냥 무시해 버려요 .
쓸데 없는 쓰레기와 시간 낭비 마시고..

우리 예쁘 공부 마마님
속히 마음 추스리길 바랍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도해 드릴께요.

요세미티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더러운 미세먼지에 장미가 더렵혀지지는 않아요. 여전히 장미죠. 설사 미세먼지가 묻어있어도 그건 묻은 거지 장미에서 나온 게 아니거든요. 장미에 묻은 먼지는 비 한 번 오면 씻겨 내려가는 거죠. 장미는 알아요. 무반응- 그래서 늘 아름답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은파천사시인님 ...
오늘 많이 바쁘실텐데
일부러 제게 많은 시간
주셔서 송구스럽고
감사 드리옵니다 ...

그럼 님 언제나처럼
좋은 것을 대하실 때처럼
늘 편하시게 기분좋게 ..
. 싱글벙글하게 때로는 좋은
영화를 즐겁게 보시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그대께
행운 만을 가져다
드린 천사님같이
행복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티곰시인님
역시 어려운 발걸음
해 주시고 위로되는 덧글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달콤 상큼하게
싱글 벙글하고 알록
달록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감미론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모습처럼 귀엽고
사랑스럽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글을 읽어보니 무슨 일이

있었던 듯 싶어요.

항상 님이 단아하고 아름다운데

누가 해하겠어요.

그리고 누가 정히 그러거든 저한테

일러주세요.

제가 혼내줄게요.

저는 항상 장미님 편이예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장미님 저 오랫동안 여기 못 올 것 같아요.

답글 다는 것이 힘들고 가끔 스트레스를 줘서

좀 조용한 산방같은 곳에서 글쓰고

시간을 지낼려고요.

제가 시간이 많이 나고 맘정리가 잘 되면

그때 올게요.

가끔 소낙비처럼 올게요.

그럼 건강하게 지내셔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공자 시인님
아니되옵니다

저랑 제일 잘 맞는 벗이
님이시온데 ...

아니옵니다
님 그래도 님 생각과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

네 그럼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끝없는 동경속에
잠들게 하는
그대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34,650건 3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3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15
1252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15
12528
歸天 댓글+ 2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15
12527
길상사에서 댓글+ 7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3-15
125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15
12525
무지개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15
12524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5
12523
바가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15
125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5
12521
습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15
12520
오늘 아침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5
12519
산수유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15
125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5
12517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5
125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14
125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14
12514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4
125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4
12512
발효 중 (3) 댓글+ 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3-14
1251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4
12510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4
12509
월동배추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14
125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14
12507
야간 비행 댓글+ 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14
1250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14
12505
아수라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14
125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4
125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4
1250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3-14
12501
봄의 갈피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4
12500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4
124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4
12498
우박의 아픔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4
12497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4
124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4
1249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14
124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4
1249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14
12492 또로또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14
12491
신비한 풀꽃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13
1249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13
12489
봄비.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13
12488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3
12487 꽃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3-13
1248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3
124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3-13
12484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3-13
12483
달팽이 댓글+ 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13
1248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3-13
12481
감촉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13
12480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13
1247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3
12478
화이트데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3
12477
평상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3
1247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13
12475
봄 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3-13
1247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13
1247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3-13
12472
군고구마 댓글+ 1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3
12471
아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3
12470
늘하얀 나무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13
1246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13
12468
능소화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3-13
12467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13
124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3-13
12465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13
124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13
12463
삶의 빛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2
1246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12
124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