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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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돌과 흙
볼품없는 나무들로
아름답다.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보는그대로가 아름답군요.
짧지만 꽉찬 느낌을 받고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시인후정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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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나무들로
아름답다.
아~ 그렇군요.보는그대로가 아름답군요.
짧지만 꽉찬 느낌을 받고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시인후정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