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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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2회 작성일 19-03-13 19: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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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 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지옥이지요. 같은 공간으로 향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은 어쩌면
삶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지요. 나는 혼자가 아니고 공동체로서 살아가니까.
참으로 맑고 순수한 시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