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습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회 작성일 19-03-15 09:18

본문

습관(習慣) / 백록

 

 

 

엄지와 검지의 수음은 사시의 관음을 재촉해버린

빗나간 증후군이었지

설마, 비익조이고 싶은 연리지였을까

물관을 날개마냥 품고 체액의 신음을 마냥 꼬드기는

습한 항문기의 아깃적 젖내 버릇

무릇, 아귀로 돌변해버린

굴리고 구르다

돌고 돌리다 

 

아이돌이라 착각한 돌아이들

바야흐로 톡톡 튀는 사차원 스마트 시대

혹, 기성의 관습을 역설한 오독은 아니었을까

실상을 도치한 상실의 과대망상은

미처, 온전치 못한 어근에서 비롯된

세 살적 어리석은 버릇이겠지

오롯, 참상으로 비쳐버린

허상의 액정 같은



추천0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성의 관습을 오독한 돌연변종 같은,
한쪽의 뇌가 마비된것 같은 아귀의 허여멀건한 눈,
답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제된 삼가를  물쓰듯 써버리는
재기才氣 의  범람은

자칫,  천기에  대중없이  따라붙는  격과 격 사이를  넘나드는 메아리
예나 지금이나 **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세태의 아슬아슬 한 습관처럼,
무척 심혈을 기울이신 작품 입니다.

습관은 좋을때 이롭지만, 나쁜 습관은 대부분 잘 고쳐지지도 않아서
천생처럼 지닌 본인에게도 골칫거리 입니다

저는 글을 잘못쓰는 습관이 제일 골치 아픕니다 ㅎ ㅎ
좀 고쳐 주시면 합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Total 13,32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3-11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3 0 12-26
13327 소리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0:56
1332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0:08
133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0:00
133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3-18
13323 무능한젊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3-18
13322 임한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3-18
133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3-18
1332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3-18
13319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3-18
13318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18
1331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3-18
13316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3-18
13315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3-18
133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18
133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8
133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18
13311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8
1331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8
133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18
1330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8
1330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8
1330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8
13305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18
13304
솔밭 새글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8
13303
민들레 새글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3-18
13302
소심 새글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18
1330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3-18
1330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3-18
132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3-18
1329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8
13297
독백 새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8
13296 하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8
1329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18
13294
어떤 대화 댓글+ 2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18
1329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8
1329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8
132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8
13290
뱃살 댓글+ 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18
132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7
132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17
1328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7
13286
성형미인 댓글+ 4
하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17
132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7
1328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17
13283
민들레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7
13282
소통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17
13281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3-17
13280
시선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7
132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3-17
13278
몽당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17
13277
봄맞이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17
13276
산수유 향기 댓글+ 1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17
1327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17
13274
객지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3-17
13273
댓글+ 4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17
1327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7
1327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17
13270
To. 줄리엣 댓글+ 3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7
13269
복종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3-17
1326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3-17
132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3-17
13266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7
132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7
13264 임한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7
13263
남한산성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3-17
13262 무능한젊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17
1326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7
132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