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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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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19-03-15 23:58

본문


 

 


고향의 봄 / 신광진

 

내 고향 그 바닷가에 가면
그곳에 수많은 추억이 미소 짓네
너와 함께 거닐던 그 바닷가
수없이 보내도 돌아온 뜨거운 미련


신작로 따라서 걷던 그 길
아버지가 동네 떠나갈 듯 부르시고
항상 내 편만 들어주시던 어머니
바람의 속삭임 사무친 마음을 달래주네


뒷동산에 진달래꽃 환하게 반겨주고
보리밭길 따라서 보리피리 불던 소년
소녀의 목소리 심장이 뜨겁게 부르네
그리움 가슴에 녹아서 빛나는 추억


너를 생각하면 항상 눈물이 먼저
우리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만나면 화만 내고 투정만 떨었던 서툰 표현

봄의 향기를 가득 머금고 피어나는 설렘 




 

 


고향의 봄 / 신광진

 

내 고향 그 바닷가에 가면
그곳에 수많은 추억이 미소 짓네
수없이 보내도 돌아온 뜨거운 미련

 

뒷동산에 진달래 향으로 물들고
보리밭길 따라서 피리를 불던 소년
소녀의 목소리 심장이 뜨겁게 부르네

 

그리움 가슴에 녹아서 빛나는 추억
눈을 감으면 반갑게 맞아주는 눈물

꽃내음 머금고 품에 안은 너의 향기

 

우리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만나면 화만 내고 서툰 투정만 떨었던
심장이 터질 만큼 후회 없이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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