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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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자
글. 최마하연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빈 가슴 안을 바에는
두려움 없이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포장마차에 혼자 앉아서 외로움 달랠 바에는
거침없는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결국엔 상처만이 남는다 해도
사랑이 나를 나를 버린다 해도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다시 사랑을 하자
후회 없이 사랑을 하자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최마하연 시인님 노래가사. 딱 좋습니다.
잘 쓰셔서 노래가사로 대박맞으시길.
감사합니다.
최마하연님의 댓글

쿠쿠달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