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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96회 작성일 19-03-16 08:09

본문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살자

이것 저것
따지며 산다고
달라질 세상 아니니

그냥
주어지는 대로
편하게 살면서
욕심 없이 사는게
제일 최고인걸

오늘은
이렇게 한 번 살면서
사는 즐거움을 느끼고
내일은 또 근사하고
멋진 색다른 삶을
살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껴가며
달콤 상큼하게 살자

그러다가
조금 싫증이 나면
넓은 세상이라는 무대로
나아가 때로는 영화속의 섹시한
주인공도 한 번 되어보면서
살아 가면 그야말로
내 인생의 화려한
주연이잖아 ...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예쁜 시인님
오늘도 기쁘게 왕림해
주시고 저의 글들이
밝게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상큼한 흔적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님께서는
오늘 꽃나라로
초대 받으셔서
핑크빛 달콤 상큼한
사랑안에서 제일
최고가 되어 마냥
즐겁고 신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신비한
사랑의 위대함처럼

사랑의
천사가 세상을
환희로 바꾸어 버리듯

사랑의
고백으로 설레게 한
그 향기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오늘 시

너무 좋아요.

딱 내 스타일이예요.

잘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못쫒아간다고

장미시인님

나날이 시가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몇 년 안에

가장 사랑받는 시인중 하나가 되있을 거예요.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공자 시인님
오늘 또 행차
하셨사옵니까 참으로
황공 하옵기에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

님 전 황금마차 태우는것
보다도 매일 님이 나오길
바라옵니다 ...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황금마차
타고 가는 그 기분
그느낌처럼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시면서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사랑의
장미 꽃씨를
뿌리듯

사랑을
꿈꾸며 기다리는
한 송이 꽃처럼

꽃들이
들어 보고파 하는
백조의 노래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의 삶은 긍정의 생각
가슴에 박제 되어 있기에

어떤 바람이 분다고 해도
꿋꿋하게 설 수 있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올곧게
쭈욱~ 직전하는 겁니다

천재와 바본 생각의 차이
삶에 희뿌연 안개껴 있어

고민 중에 있을 수 있으나
항상 있는 것이 아니기에

희망의 나래 펼칠 수 있어
신탁의 미랠 계획한답니다

비록 현재가 사윈 들녘의
황사먼지 뒤집고 있다해도

봄날의 화사한 꽃길 위를
황금마치로 가는 맘 되세요

꿈과 희망은 미래의 내것이
될 수 있다는 긍정의 날래로

함께 이 험난한 징검다리를
한 걸음씩 걸어 가 보자구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천사시인님 ...
언제나처럼 오늘도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으로
왕림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기쁨 주시고 희망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잊지 마시옵소서
첫 째는 항상 건강하시옵고
둘 째는 즐겁게
 사시기옵니다 ...

그리고 항상 유머처럼
 신나고 알록 달록하고
행복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꽃에서 나온
 향기의 요정처럼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 하듯

17세
소녀같이 상큼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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