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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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97회 작성일 19-03-16 08:09본문
따지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살자
이것 저것
따지며 산다고
달라질 세상 아니니
그냥
주어지는 대로
편하게 살면서
욕심 없이 사는게
제일 최고인걸
오늘은
이렇게 한 번 살면서
사는 즐거움을 느끼고
내일은 또 근사하고
멋진 색다른 삶을
살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껴가며
달콤 상큼하게 살자
그러다가
조금 싫증이 나면
넓은 세상이라는 무대로
나아가 때로는 영화속의 섹시한
주인공도 한 번 되어보면서
살아 가면 그야말로
내 인생의 화려한
주연이잖아 ...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내 인생의 주연은 나 말고 누가 있겠어요
오늘도 신나는 주인공 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예쁜 시인님
오늘도 기쁘게 왕림해
주시고 저의 글들이
밝게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상큼한 흔적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님께서는
오늘 꽃나라로
초대 받으셔서
핑크빛 달콤 상큼한
사랑안에서 제일
최고가 되어 마냥
즐겁고 신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신비한
사랑의 위대함처럼
사랑의
천사가 세상을
환희로 바꾸어 버리듯
사랑의
고백으로 설레게 한
그 향기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쿠쿠달달님의 댓글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오늘 시
너무 좋아요.
딱 내 스타일이예요.
잘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못쫒아간다고
장미시인님
나날이 시가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몇 년 안에
가장 사랑받는 시인중 하나가 되있을 거예요.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공자 시인님
오늘 또 행차
하셨사옵니까 참으로
황공 하옵기에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
님 전 황금마차 태우는것
보다도 매일 님이 나오길
바라옵니다 ...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황금마차
타고 가는 그 기분
그느낌처럼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시면서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사랑의
장미 꽃씨를
뿌리듯
사랑을
꿈꾸며 기다리는
한 송이 꽃처럼
꽃들이
들어 보고파 하는
백조의 노래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의 삶은 긍정의 생각
가슴에 박제 되어 있기에
어떤 바람이 분다고 해도
꿋꿋하게 설 수 있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올곧게
쭈욱~ 직전하는 겁니다
천재와 바본 생각의 차이
삶에 희뿌연 안개껴 있어
고민 중에 있을 수 있으나
항상 있는 것이 아니기에
희망의 나래 펼칠 수 있어
신탁의 미랠 계획한답니다
비록 현재가 사윈 들녘의
황사먼지 뒤집고 있다해도
봄날의 화사한 꽃길 위를
황금마치로 가는 맘 되세요
꿈과 희망은 미래의 내것이
될 수 있다는 긍정의 날래로
함께 이 험난한 징검다리를
한 걸음씩 걸어 가 보자구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천사시인님 ...
언제나처럼 오늘도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으로
왕림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기쁨 주시고 희망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잊지 마시옵소서
첫 째는 항상 건강하시옵고
둘 째는 즐겁게
사시기옵니다 ...
그리고 항상 유머처럼
신나고 알록 달록하고
행복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꽃에서 나온
향기의 요정처럼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 하듯
17세
소녀같이 상큼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