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구멍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19-03-16 22:29

본문

구멍 /오기사

콧구멍 입구멍
똥구멍 귓구멍
그리고
이 한몸 빠진 그 구멍
육신의 고향
이제는 나긋나긋
삭아진 뼈마디가
겨울 삭정이 같은 그 품에서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	꽃피는 봄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01
134	힘겨운 목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23
133	꿈틀대는 소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25
132	동백반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24
131	불안한 감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9
130	꽃샘 취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18
129	봄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3
128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11
127	코로나 바이러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2-09
126	1월의 메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6
125	독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2
124	아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09
123	요양원에서 어머니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01
122	멀리에 있어서 아름답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28
121	인생의 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25
120	스웨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24
119	쓸쓸한 겨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23
118	눈처럼 쌓이거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2
117	반지와 번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21
116	훗날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20
115	푸른 침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18
114	노랗게 자빠트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25
113	노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1-24
112	배추 흰나비의 정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1-17
111	문득 북두칠성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8
110	그날의 팔부 능선에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25
109	인연은 실핏줄 같아서 우주적이고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9
108	가을비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8
107	가을과 차 한잔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7
106	별이 뜨는 곳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5
105	먼 그리움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3
104	스쳐가는 풍경같은 그리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2
103	10월에 흩날리며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11
102	어머니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5
101	지렛대 같은 마음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06
100	인연이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30
99	벛꽃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30
98	봄길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9
97	봄 느낌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28
96	우회적이다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27
95	꽃과 봄노래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26
94	봄 너 라는 만남과의 준비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5
93	자기애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4
92	자기애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3
91	인생길 봄길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22
90	현실 동화(同化)적이 각성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1
89	봄비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20
88	발설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9
87	친절한 미스터 버지니아 조씨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18
열람중	구멍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6
85	애인은 되고 마누라는 안되는 이유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16
84	쑥부쟁이에 관하여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14
83	봄이 오면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9
82	시간의 존재적 의미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08
81	네이멍구 자치구를 가다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06
80	눈이 내려 소복히 쌓이다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23
79	옷깃만 스친 인연이란 없다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1
78	그리움이 내리다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0
77	그립더라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9
76	모란 작약 같은 동백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4
75	바람도 분류된다 댓글+ 2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3
74	신중한 사람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2-12
73	산기슭에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1
72	슬픔이 기억하는 것들 댓글+ 2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0
71	오버랩에 대하여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9
70	겨울 하늘에 별빛이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8
69	2월 댓글+ 2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7
68	고향의 봄 댓글+ 2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6
67	머물러 있음에 관하여 댓글+ 2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05
66	왜 스며드는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2-03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