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0회 작성일 19-03-17 02:21

본문

꽃 사랑 만큼이나
아름다운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
움이 내게 다가와
살짝 윙크를 하네

그리운 그 얼굴들
즐거웠던 추억들
외로웠던 나에겐
꿈만 같았던 그 때
돌아 가고픈 그 때
하지만 안 되는걸

세상 살아 가면서
이제 두 번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건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이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옛날로 회돌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가끔 생각하지만
한 번 세월의 강을 건너고 나면
돌아 갈 수 없기에 늘 그리움이
심연에 쌓여가는 게 우리 인생

오늘 제가 우연히 만났던 분은
그분 결혼식 때 데코레이션을
해드렸기 때문에 더 기억나고
멕시코 선교를 함께 다녀와서
기억이 더 나고 있다 생각해요

만날 인연은 언제든 만나는 게
우리네 인생사라 싶은 맘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아마도 그런것 같사옵니다...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휴일이니까
무조건하고
즐기시기만 하면
어떻겠사옵니까

음악이든
영화든
아니면 그냥 푹
밀린 잠이라도 ...
아니옵니다

호호호
밀린 잠은 빼고
그냥 언제 어디서든
신나고 즐겁고 ...
행복한게 제일 최고인것
같사옵니다

천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꼭 이렇게 잘
보내시기옵니다

그럼
정말 진짜로

상큼함과
달콤함이 자연스럽게
 만나듯

사랑을
저축하면
행복으로 불어 나듯

사랑의
기쁨에 멜로디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공자 시인님
오늘도 행차 해
주셨사옵니까

참으로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귀공자님
오늘 하루
어떻게 잘
보내셨사옵니까

네 물론 어떻게
보내셨든 잘
보내셨으리라
사려 되옵니다

남은 시간도
더 달콤 상큼하게
더 즐겁게 여러가지로
싱글 벙글하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속의
꽃 1송이가
행복으로 피어 나듯

세콤 달콤을
먹어 보는 아기처럼

소녀 중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핑크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34,592건 3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3-31
128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31
128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3-31
12889
입덧의 봉변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31
12888
주말 연인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31
12887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31
1288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31
1288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3-31
128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31
128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30
1288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30
1288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30
128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30
12879
사탕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30
12878
흙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30
12877
가난한 가장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30
128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30
12875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3-30
12874
첫사랑.첫눈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30
12873
미친 태종대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30
12872
달콤한 세상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30
128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3-30
1287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30
1286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30
12868
기러기 한 철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30
12867
4월의 연가 댓글+ 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30
12866
벛꽃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30
12865
반영 댓글+ 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30
1286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30
128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3-29
128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9
12861
수선화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29
1286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3-29
1285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29
12858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9
12857
댓글+ 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9
12856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29
128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29
1285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29
1285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9
1285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9
12851
카페에서 댓글+ 15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29
128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29
1284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9
1284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29
12847
동행 댓글+ 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3-29
12846
타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3-29
128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9
1284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9
12843
상(像)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9
1284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28
128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8
1284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8
1283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28
12838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8
128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8
12836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8
12835
사과 씨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8
12834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8
128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3-28
12832
꽃놀이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28
12831
백합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28
1283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8
1282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28
1282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8
1282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28
12826
수갑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28
128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8
128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8
128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