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빨강 우산을 쓰고 걷는 꿈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빨강 우산을 쓰고 걷는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15회 작성일 19-03-22 05:02

본문

꿈이 얼마나 크고
거창하면 빨강 우
산을 쓰고 걷을까

행여라도 황금마
차를 타는 꿈일까

제일 최고 대기업
을 이끌어 갈 회장
님이 꿈인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세계가 알아 주는
그 뭔가를 향한 꿈 ...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만
드는 빨강 우산을
쓰고 걷는 꿈 하나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42	그 시절 번동의 플라타너스가 그립네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8
12841	봄의 숨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8
12840	바람타고 오네요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3-28
12839	청문회 후유증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8
12838	사색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8
12837	이삭 줍는 화심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28
12836	봄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8
12835	사과 씨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28
12834	꽃 술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28
12833	꽃의 마음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28
12832	꽃놀이 댓글+ 19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8
12831	백합 댓글+ 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3-28
12830	두 개의 여(汝)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28
12829	동백꽃의 말을 듣다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8
12828	봄 느낌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28
12827	큰 느낌은 바꿈부터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28
12826	수갑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3-28
12825	달콤 상큼 봄사랑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8
12824	신선 식품 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28
12823	외로움을 잊으려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28
12822	봄의 저자 거리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28
12821	춤추는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27
12820	빛나는 자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27
12819	시작(時作) 연습 문장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27
12818	카르페 디엠(Carpe diem)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7
12817	생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7
12816	오래된 가치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3-27
12815	눈 올 듯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7
12814	하늘에 마음걸기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7
12813	어머니께서는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7
12812	아버지는 아날로그다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3-27
12811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3-27
12810	야맹증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7
12809	꽃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3-27
12808	회 한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27
12807	딸딸이와 딸딸이 댓글+ 1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7
12806	먼지공화국을 꿈꾸다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27
12805	징검다리 사랑 댓글+ 22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27
12804	개나리 찬가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7
12803	신선 식품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3-27
12802	우회적이다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7
12801	가재는 게편(고발) 댓글+ 1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27
12800	환희의 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26
12799	나의 첫날을 필사하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6
12798	하늘아래	mycapt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26
12797	갈대와 억 세의 옹알이 댓글+ 1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6
12796	산수유꽃 댓글+ 5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26
12795	너도 이제 나무가 되었구나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26
12794	바라만 보고 싶은 꽃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26
12793	차가운 봄의 진통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6
12792	봄 댓글+ 18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3-26
12791	뜰 앞의 손님 댓글+ 13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6
12790	왕벚꽃 연가 속에 피는 향그럼 댓글+ 1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26
12789	쑥향기 가득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3-26
12788	지는 해	들녘愛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6
12787	놂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6
12786	강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26
12785	이상한 청문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3-26
12784	동행의 발걸음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26
12783	신선 식품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3-26
12782	사랑아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26
12781	꽃과 봄노래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6
12780	노을빛 연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3-25
12779	춘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25
12778	춘화습작(春畵習作)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5
12777	영정(影幀)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25
12776	봄꽃처럼 아름답게 사노라면 댓글+ 5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5
12775	새봄 사랑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25
12774	혀를 길들이다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25
12773	頂點 댓글+ 1개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