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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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이 형님도 댓글 무답 각오하고
캬! 슬픔이 내 시처럼? 슬픔이 내시처럼인줄 알았어요.
늘 빠짐없이 감탄합니다.
활연님의 댓글

제가 댓글을 억수로 즐깁니다만,
다들 묵언 수행 중이고 빤한 인사치레는 엿같아서 잘 안드시는 듯.
오빠라 짐작했는데
언니였군요.
한주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