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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03회 작성일 19-03-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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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8pt;">​<img src="http://www.feelpoem.com/data/editor/1903/f3b5ddcc5a38cf39b7eaa4e0c2d3254c_1553563072_57.png" title="f3b5ddcc5a38cf39b7eaa4e0c2d3254c_1553563072_57.png" alt="f3b5ddcc5a38cf39b7eaa4e0c2d3254c_1553563072_57.png"><br style="clear:both;"></span><span style="font-size:8pt;"><b>​&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img src="http://www.feelpoem.com/data/editor/1903/f3b5ddcc5a38cf39b7eaa4e0c2d3254c_1553563111_12.jpg" title="f3b5ddcc5a38cf39b7eaa4e0c2d3254c_1553563111_12.jpg" alt="f3b5ddcc5a38cf39b7eaa4e0c2d3254c_1553563111_12.jpg">&nbsp;</b></span></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nbsp;</p>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바고가 떠나간 연인을 기다리는 군요
고된 삶의 평원이 펼쳐집니다
사랑과평화를 기대하는 저 우포늪
잘 감상했습니다
러닝님
그림이 더 멋나는 것은
시가 잘 살렸다는.
오늘 좋은 시어가 다 모여 잔치를 벌리네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음다 ㅎㅎ
시와 마음도 그렇게 되어 있겠습니다
건조한 생활 속에서
촉촉한 글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진지하시면 안되요^^
다른 분 같아요^^

요즘 유머가
조금 그런데요?^^
뭔일 없으시지요?


러닝님
제 얼굴 찡그러 졌어요
막 펴 주셔요^^
기다립니다^^ㅎㅎ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 스토리속에 눈 싸움이 열렸던 지바고의 설원에도
봄이 왔으면 합니다

아울러 그런 일념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봄 기운이 물씬 풍겼으면 합니다.

시인님의 여망처럼,
모두의 소망처럼, 화창한 봄을 기대해 봅니다
건필과 행운을 빕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유로 보면
두무지시인님의 "차가운 봄의진통"시와
어느 부분 맥이 비슷함이 있음을 느낍니다
봄이 와도 느끼지 못하는 분들과
이 봄을 만끽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무지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해는 꼭 우포늪을 함 가보고 싶습니다
그림을 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림이 상당히 수작인것 같습니다 전 잘 모르긴 해도,
야튼 러닝님은 만능 이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 자연이 숨쉬는 몇 안되는 곳이지요
넉넉하신 마음으로
보아 주셔
마음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래불사춘 사랑시에
하늘과 늪이 자성을 가진 듯
유화 작품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러닝 예술가님 *^^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싱거리시인님
길가다  우연히
그리워 하던 옛친구를 만나
그나하게 마시고
이제사 들어 왔습니다
좋은 필심 전해 주시는 시인님께
항상 미안 한 마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취해서 이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싱거리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우리 방가운 시인님!

아름다운 시에 한 참을 머물다 가옵니다
다분이 천제적인 시심 속에 매료 됩니다
잘 감상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작곡 작사 성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시인님
본의 아니게 별 다른ㅇ 성과 없이 바쁘기만 바빠
문안 글 올리는 것이  제대로 못 하였씁니다
지금도 한 잔 한 상태로 뵙게 되네요
한 잔 한 것이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위안도 되고 상대방도 즐거워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건안하시고 오래오래  뵙고 아름다운 시생활 같이 공유하기를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고모시인님 이 밤 안녕!!!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씨가 너무 작아 다시 들어 올게요
글씨체 14포인트로 올려 주시면 좋을 듯 ...
눈이 제가 아파 잘 읽을 수가 없어서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봄


책임져라

러브스토리의 눈싸움
지바고 설원의 아름다운 낭만을
첫사랑을 느끼듯  스핏한 찬 공기의 상쾌함과
우아한 외투에서 나오는 멋스러움까지
포기 하면서

너가 오는 것을 보아야 했다

봄 날도
여러 날

언덕 오를 때
입에 물은 진달래
해변을 거닐며
머리에 꽂은 동백꽃 한 송이
훈풍 살랑살랑 불어오며
민들래홀씨 하늘하늘 날리우는데

뗏마 타고 노래하며
노 세어 주던
그녀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소나무에 걸려 있던
하현달도
어느 덧 휘영청 멀리 떨어져 가고

물 위에서 춤추이던 불빛들도 하나 둘
사라져 가는데

이 밤
보이지 않는 그녀

내일이면
만발한 벗꽃으로
북새통일텐데

그녀는 아직
봄이 온 것을 모르고 있나니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봄은 봄인데
저도 새봄의 환희를
맛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벚꽃의 향그럼
이역만리 타향까지
그 향그러움 휘날려 오건만

허나 동면에서
눈비비고 깨어나
마음의 창문 화~알짝 열고

여기저기서
벚꽃 망울망울 피어나
봄바람 살랑이며 꽃비 휘날리려
가슴으로 다가 오는 소리 느껴보렵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제가 사는 이 곳에는 가는 곳마다
벗꽃잔치를 하고 있군요
화사함이 애인을 만난 듯 마음이 동합니다
아름다운 봄기운에 시인님께서도 건강 해 지시고
향필 해 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철을 타고 한강을 건너오는데
한강변에 개나리가 만발을 했더군요
뚝섬유원지에 가면 청춘남녀들로 북새통을 이루겠어요
그녀도 그곳으로 한번 가면 불처럼
활활 탈겁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여기서는 개나리는 이미 할매축에 들었고요
벗꽃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
벗꽃 구경하는건지 여인구경하는건지 혼동이네요
벗꽃구경 하러 돌아다니는 여인들땜엫ㅎㅎ
일단 봄의 향기에 속~ 들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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