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가는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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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14회 작성일 19-04-03 14:05본문
간만에 찾게 된 이따금 가는 미용실
미용사: 선생님 되게 오랜만에 왔네요?
나: 네. 어디 좀 다녀오느라..
미용사: 진짜예요? 설마 나 말고 다른데 뚫은거 아니야?
나: - -네 ????????
미용사: 아하하하하하하 우야꼬 아니 아니 미용실 미용실요 ㅋㅋㅋ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달다가
내 친 김에 글 올리고 갑니다 ㅎㅎ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뻥?
사유가 진짜로?
뻐벙^^
???
아주 재미 있는 미용사님^^
이시네요
친하다 못해 아주요^^
말빛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이를겨유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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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방님
사유라니요~~
미용사 이성이 없는 듯ㅎㅎ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미용실 사장님 확실히 사람은 알아 보나 봅니다 ㅎㅎ
매사 조심 하시길 ㅎㅎ
즐건 오후 되셔요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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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손시인님 저 저
그런 살람 아닙니다요 전혀`~~ 노 노 !! ㅎㅎ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께서 뚫긴 제대로 뚫으신 것 같습니다
저 정도 위트라면
두 시간 대기해도 줄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닝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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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시인님
저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다보니
저런 불상사가 있네요 ㅎㅎ
마음 편하게 지낸다는게 나쁘지는 않더군요 ㅎㅎ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시인님은
유머 감각도 넘칩니다.
콩트를 쓰셔도
잘 쓰실 것 같습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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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시인님
좋게 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창방이 심심한 것 같아 올려보았습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용실의 미용사는 모두 예쁘지 않을까요, 내가 선택한 곳이니까요
조만간 머리하러 가야겠습니다, 러닝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세경 느낌의 미용사입니다
여기 댓글 안 쓰신 분들은 머리숱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
아닌가 생각 해 보기도 합니다 ㅎㅎ
미용실 갈 일이 없어니(도발주의)
감사합니다 사이언스포임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업상 다듬어진 용어가 누구에게나 있나 봅니다
잘못 오해 할수도 있겠지만,
오래 익숙한 언어 같아서 그냥 웃습니다
단편 적인 내용 오히려 맛깔나는 내용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방 분위기 부드럽게 하고
싶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무지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용실에 가면 파마를 하시겠지요
이쁘게 되셨나요....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머리가 파상형이어서 파마 하나 마나 입니다
커트하고 머리 손질하고
미용실 오래전에 한번 갔었는데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어찌나 인사를
하시는지 할 수 없이 단골 이 되버렸죠ㅎㅎ
감사합니다 선아2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