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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그대 사랑 내 사모함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52회 작성일 19-04-04 00:02

본문

그대 사랑 내 사모함이여(목련화)

                                                                         은파 오애숙 


그대 사랑 내 사모함이여 
못다이룬 사랑 한 되어 핀 까닭인가 
사랑한다 말 한 마디 못한 기막힌 사연에
옹이가 되었나 보누나
  
그대 향한 전심 특심되어 
일편단심 붓 모양의 꽃눈으로 태어나 
그댈 향하는 진실한 마음이 하늘에 다달아 
북쪽향해 활짝 웃음꽃 피는거누나 

나의 사랑 내 그대여 
순백의 옷입고 숭고한 진실 알아달라 
사월의 잔인한 달 속에서도 고백함은 오로지 
그대 향해 북향화 되었기 때문이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그대로 인하여(꽃 향기)/은파 오애숙

이 아침 그대로 인한
나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내 품어 내는 이 마음

나 그대로 인한 행복
내 안 가득 채운 것이며
나의 눈이 그댈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기 때문이라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나 이아침 그대 생각속에
시시 때때로 감사의 나래 펴
행복바이러스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 한다.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슬프디 아픈 시에 머물다 갑니다..
은파 오애숙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사랑에 고달픈 계절 봄임에..
북향화에 쓰라린 맘..
님 사유로써..
만남..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화에 얽힌 사연
제 스타일로 쓴 시입니다

실제 저도 아주 오래 전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이
오리 무중이 었다가 훗날
연락이 왔는데 연락 오기 전
뉴스에 괌 비행기 추락 사건
똑같은 이름이 나와서 한동안
위의 시 같은 마음이었으니요

허나 괌 사고가 아니라 비오는
길에 차 몰고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여 일어나 보니 병원이었고
물건들 다 도난 당하고 여러가지
복합한 게 있었는데 저는 당시에
미국 들어 가려고 준비하는 중이라
학원과 유치원을 정리하고 있어서
전화도 다 정리하고 등등 ...

누구나 한 번 정도 그런 소설같은 일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세상에는 슬프고 마음 아픈 사연들
많이 있으나 그런게 다 자양분이 되어
아름다운 시가 나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목련화는 실제 미국 오기 전까지 제일
좋아했던 꽃이었으니까요.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운영자님들이 왜 제글들을
씹는지 모르겠사옵니다 ...

아마도
운영자님들도
그들의 편인가보옵니다 ...

천사님 잘 읽고 가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우리 공주님 맘을
누가 아프게 했단 말인지요.
가슴 아프게 많이 화나게요!

하지만 마음을 푸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상단에
[창작시방 안내]란에 내용을
한 번 읽어 보시면 조금 많이
도움이 되어 이곳에 그 규율에
맞춰 올리면 문제 없게 됩니다.

하니, 우리 공주 시인마마님!
잠시 마음을 내려 놓고 읽어
보면 좋을 듯 싶은 맘입니다.

늘 좋은 날, 행복만 넘치게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제가 폭발할것만 같아서
운영자님들께 글도 올리고 했는데
두 번이나 씹어 버리니
여기서 님께만이라고 하소연을
안하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말이옵니다 ...

제가 꼭 적을 글들을
적었을뿐인데 운영자님들이
제 글들을 씹는 이유를
모르겠사옵니다

그럼
바른 글을 올리는데 씹는다는건
그들의 편을 든다는게 아니고
무엇이옵니까 ...

천사시인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전 왜 매번 님들께
송구스런 글들만 올리게
되는지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저 당분간은 운영자님들이
미워서 글 올릴 생각이 전혀
없을것 같사옵니다

호호호 운영자님들이
먼저 제가 바른소리 한다고
제가 미워서 제 글들을
씹었기 때문이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천사시인님
이제 조금 풀린것 같으니 ...

천사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

운영자님들이 보면
샘나고 질투나서 울고
갈만큼 아니 그보다 더
제일최고로 기분좋고
즐겁게 달콤상큼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오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송구하옵니다

천사님
그럼

17세 소녀에게
첫 사랑이
찾아 오듯

진한 그리움이
연인을
찾아가게 만들듯

미오랑
리엣의 눈부신
사랑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화 향기에 주눅이 들것 같습니다.
어느 날 황망히 질거라 생각하니,
달빛아래 귀신 그림자 같은 형체라고 어느 분의 글이 생각 납니다

모두가 꽃도 지면 웬지 애처롭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저도 그리 생각 됩니다.

허나,순결하고 우아한 꽃을 바라보면
저는 추억으로 까닭 없이 설레는 맘 있음은
어린 시절 우람한 나무에 목련이 하늘빛으로
탐스럽게 위로 받는 듯 하얗게 핀 꽃에
매료된 까닭에 좋아 했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두무지 시인님!!
늘 평안하사 향필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제가 목련, 중학교 때부터 좋아 했고
가곡 목련화[오 내사랑 목련화야]를
너무 좋아했었으니까요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곡의 가사 내용을 음미해 보면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 보면서 하늘 보고 웃음 짓고있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되는 꽃으로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누리 적시는 맘의  꽃

순결하고 우아한 꽃을 바라보는 저는 추억으로
까닭 없이 설레는데 목련꽃은 아마도 하늘빛으로
위로 받는 듯 [가사의 꽃]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참 아름다운 꽃입니다
피자마자 지는게 한없이 가련하기도 하지만
꽃이 피는가 싶더니 벌써 떨어지기 시작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깝게 피자마지 지는 꽃
그래서 사랑스러운지도..

가여운 마음 있기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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