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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1회 작성일 19-04-04 15:22본문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만큼이나 어려운게 시인가 봅니다
통감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나 시나 ///
어느 문학상 당선작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잠시 스치더군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희망을 망실하셨나 봅니다 **
이를테면
정치면엔, 아예 돌아앉아 남이 된 저 처럼요 ㅎㅎ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뭐 실력이 없어 그러려니 햇지만
당선작이라는 것이 이 정도의 수준인가싶더군요
웃어야겟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나 정치나 그 것이 그 것 ,
여운을 내려놓으심이 어떠실런지,,,
감사합니다 백록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로코롬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릴 듯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