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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곳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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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05회 작성일 19-04-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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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간 그녀는 석양에 걸려있고
오는 해에는 없어
동백꽃잎 들면
동남쪽 동백섬에 동백향기로
오는 그때어 가서
석양에 꽃을 뛰워
보내겠지요
밤새
향기에 취해 탁배기에
정자에 앉아
맞쭈^*^
영상전환이 지구
세바퀴 돌려 동백
다 떨고 있네요 맞쭈
즐거운 이미지가 아련하고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 입니다
러닝님
너무 좋아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보다 더 시를 멋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시는 역시 시인이 쓰야 하는데
이 놈이 쓰려는 시는 영~ 힘이 듭니다
긁적거려 보았습니다
 부엌방님  저녘시간 훈훈하게 잘 보냅시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열정에 감동이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지말고 작곡과 노래
그리고 악기선택 하나요  이건 내 생각입니다
만능이면 더 좋고요  ㅎㅎ

시도 잘써요 우리 작곡가님!
잘 감상하고 후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념하겠습니다
고모시인님^^
 제가 고모라고 호칭하니 부담을 느끼시는 듯 하여
앞으로는 다른분들 처럼 부르겠습니다 ㅎㅎ
 걸음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이다
평안하시고 즐거운 일상 보내세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의 정경이 왠지 쓸쓸 합니다
추억속 먼 그리움의 아련함을 수묵으로
잘 그려 내셨네요 담담한 시 잘 보고 갑니다 러닝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일까요
동남쪽 바다를 지키는 동백이 유독 붉습니다.
지는 해를 쫓다가 붉게 충혈된 눈빛처럼,
동백의 일생이 황혼 빛에 인생과 함께하는 풍경 입니다.
좋습니다, 건필을 빌어 드립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은 있는데 글의 부족함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감읍하여 감사드립니다
두무지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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